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윤석열 우주산업 지원 예고, "누리호 기술 이전하고 달착륙선 개발"

임도영 기자 doyoung@businesspost.co.kr 2022-07-06 16:23:5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윤석열 대통령이 항공우주 산업 지원 의지를 내보였다.

항공우주청을 설치하고 달착륙선 개발 계획도 밝혔다.

윤 대통령은 6일 대전 한국항공우주연구원에서 간담회를 열고 “우리의 미래가 국가 경쟁력의 핵심 분야인 우주에 달려 있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며 “발사체 기술력을 기업으로 이전해 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94572'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윤석열</a> 우주산업 지원 예고, "누리호 기술 이전하고 달착륙선 개발"
윤석열 대통령이 6일 대전시 유성구 한국항공우주연구원에서 열린 우주경제 비전 선포식에서 박수치고 있다. <연합뉴스>

윤 대통령은 누리호를 개발한 항우연 연구진과 산업체 관계자, 큐브 위성을 제작한 대학원생을 누리호의 영웅들이라 치하하고 대한민국이 세계 7대 우주 강국이 됐다고 평가했다.

윤 대통령은 “본격적 ‘우주경제’ 시대를 열기 위해 정부가 과감하게 투자하고 항공우주청을 설치해 항공우주 산업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겠다”며 “한국형 위성항법시스템과 6세대(6G) 통신위성을 통해 자율주행차, 드론, 도심항공교통(UAM) 등 새로운 서비스산업을 본격화해야한다”고 강조했다.

윤 대통령은 2031년까지 달착륙선을 개발하겠다고 했다. 미국이 주도하는 국제 유인 달 탐사 프로그램 ‘아르테미스 프로그램’ 참여도 확대한다.

이 밖에 우주 자원 채굴, 탐사, 우주 교통관제 등을 위해 과감하게 도전할 것이라고 했다.

윤 대통령은 간담회에 앞서 항우연 위성 시험동을 방문했다. 

지구 정밀 관측을 위한 다목적 실용위성 6·7호를 살펴보고 누리호가 우주로 진입시킨 성능 검증 위성을 비롯한 국가 위성들을 운용하는 위성종합관제실도 둘러봤다.

항우연 연구진을 격려하기 위해 커피와 쿠키 푸드트럭을 보내기도 했다. 임도영 기자

최신기사

국토장관 김윤덕 "주택 공급 후속대책 1월 안에 발표할 수 있도록 노력"
기업공개 세 번째 도전하는 케이뱅크, 유가증권시장 상장 예비심사 통과
비트코인 1억3466만 원대 상승, 인도 가상화폐거래소 투자자 신원 확인 강화
[오늘의 주목주] '해외 군함 수주 전망' 한화오션 주가 8%대 상승, 코스닥 디앤디파..
코스피 기관 매수세에 4620선 상승 마감, 7거래일 연속 사상 최고치 경신
코스피 상장폐지 기준 시총 50억에서 500억으로, 2028년까지 단계적 상향
[9일 오!정말] 국힘 주호영 "포대갈이로는 성공하지 못한다"
검찰, '744억 부당대출' 혐의로 기업은행 전·현직 임직원 10명 기소
[현장] 루센트블록 대표 허세영 "STO 인가 불공정", 장외거래소 출범 전부터 잡음
정부 공소청·중수청 설치법안 발표, "국회서 2월 처리 목표"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