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증시시황·전망

[증시 돋보기] 개인 삼성전자 집중 매수, SK하이닉스 삼성SDI는 팔아

김서아 기자 seoa@businesspost.co.kr 2022-07-05 17:47:4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바야흐로 개인투자자 시대입니다. 개인투자자들은 오늘도 자산 증식의 부푼 꿈을 안고 주식 투자를 이어갑니다. 오늘 나는 이 종목을 사고 이 종목을 팔았는데, 다른 이들은 어떨까요. 증시 돋보기가 알려드립니다.
[증시 돋보기] 개인 삼성전자 집중 매수, SK하이닉스 삼성SDI는 팔아
▲ 5일 장중 기관투자자의 순매도 순매수 상위 종목.
[비즈니스포스트] 개인투자자들이 코스피 시가총액 1위 종목인 삼성전자 주식을 집중 매수했다.

한국거래소 정보데이터시스템에 따르면 5일 국내 주식 정규시장(장 마감 뒤 시간 외 거래 제외)에서 개인투자자는 삼성전자 주식을 618억 원어치 순매수했다.

개인투자자들은 삼성전자 주식을 2103억 원어치 사고 1486억 원어치 팔았다.

이날 삼성전자 주가는 전날보다 0.18%(100원) 오른 5만7200원에 거래를 마쳤다.

개인투자자가 두 번째로 많이 순매수한 종목은 모아데이타다. 이날 보통주 1주당 신주 5주를 배정하는 무상증자 결정 공시가 발표된 영향으로 보인다.

개인투자자들은 모아데이타 주식을 284억 원어치 사고 190억 원어치 팔았다. 순매수 규모는 94억 원이다.

현대차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신한지주가 개인투자자 순매수 상위 종목에 올랐다.

개인투자자들의 현대차 순매수 규모는 77억 원으로 매수가 562억 원, 매도가 485억 원이다.

이들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주식을 233억 원어치 샀으며 156억 원어치 팔았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순매수 규모는 77억 원이다.

개인투자자들은 신한지주 주식을 71억 원어치 순매수했다. 110억 원 규모의 주식을 샀고 39억 원 규모의 주식을 팔았다.

반면 순매도 1위 종목은 SK하이닉스다. 카카오, 삼성SDI, POSCO홀딩스, 위메이드 등이 뒤를 이었다.

개인투자자들은 SK하이닉스 주식을 524억 원어치 순매도했다. 621억 원어치 샀고 1144억 원어치 팔았다. 

SK하이닉스의 이날 주가는 전날보다 3.82%(3400원) 오른 9만2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개인투자자의 카카오 주식 순매도 규모는 326억 원이다. 539억 원어치를 샀고 865억 원어치를 팔았다.

삼성SDI 주식은 매수 294억 원어치, 매도 573억 원어치로 순매도 규모 279억 원을 기록했다.

POSCO홀딩스의 순매도 규모는 245억 원이다. 개인투자자들은 이 주식을 95억 원어치 샀으며 341억 원어치 팔았다.

개인투자자들은 위메이드 주식 183억 원어치 사고 421억 원어치를 팔았다. 위메이드의 순매도 규모는 239억 원이다. 김서아 기자

최신기사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그리어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나 보던 숙청 정치"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LG디스플레이, 1천억에 중국 난징법인 차량용 LCD 모듈사업 매각
비트코인 1억478만 원대 상승, 미국 금리인하 기대감에 투자심리 개선 조짐
고려아연 작년 매출 16.5조 영업익 1.2조로 '역대 최대', 핵심광물 수요·가격 상..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주가 D램·낸드 가격 따라간다, '20만 전자' '100만 닉스'..
KT 이사회 재편 시동, 사외이사 신규 선임 논의 돌입 '전면 교체할지 주목'
한화에어로 작년 매출 26.6조 영업익 3조 '역대 최대', "올해 방산 수출은 호주·..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