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자동차·부품

현대차 올해 들어 5월까지 수소차 판매 12% 늘어, 세계 수소차 1위

장은파 기자 jep@businesspost.co.kr 2022-07-05 11:38:5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현대자동차가 전세계 수소연료전지차 시장이 위축되고 있는 상황에서 올해 들어 5월까지 판매 1위 자리를 지켰다.

SNE리서치는 올해 1월부터 5월까지 세계 각국에서 모두 7809대의 수소연료전지차가 등록됐다고 5일 밝혔다. 2021년 같은 기간보다 판매량은 5.8% 늘었다.
 
현대차 올해 들어 5월까지 수소차 판매 12% 늘어, 세계 수소차 1위
▲ 넥쏘. <현대자동차>

현대차는 넥소 판매에 힘입어 1월부터 5월까지 모두 4396대를 판매했다. 1년 전보다 12.9% 증가해 수소연료전지차 시장의 증가율을 웃돌았다.

점유율도 56.3%로 2021년 점유율 51.8%보다 3.5%포인트 확대됐다.

도요타는 올해 1월부터 5월까지 1929대를 팔아 1년 전보다 40.5% 감소하면서 2위에 올랐다.

판매량이 감소하면서 시장점유율도 24.7%로 쪼그라들었다. 2021년 도요타의 수소연료전지차 점유율은 43.1%로 18.4%포인트 축소됐다.

같은 기간 혼다는 207대를 판매해 1년 전보다 판매량이 56.8% 증가했다. 점유율은 2.7%로 2021년과 비교해 0.9%포인트 확대됐다.

SNE리서치는 “2021년에 2배 가까이 급성장했던 수소차 시장이 2022년 각종 글로벌 이슈에 직면하면서 눈에 띄는 성장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며 “현대차가 선전하고 있으나 시장 위협 요인들에 따른 불확실성이 여전히 가시지 않는 상황에서 글로벌 수소차 업체들이 어떤 전략을 세울지 주목해야 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장은파 기자
현대차 올해 들어 5월까지 수소차 판매 12% 늘어, 세계 수소차 1위
▲ 수소연료전지차 판매 자료.

최신기사

NH농협은행 생산적금융에 5년간 65조3천억 투입, 강태영 "실물경제에 활력"
기후변화에 세계 봄 고온 현상, 올 여름 '역대 최악의 폭염 전조증상' 분석도
이란 전쟁 뒤 한국 증시 '더욱 저평가' 분석, 로이터 "일시적 조정에 불과"
[한국갤럽] 이재명 정부 부동산 정책 '긍정' 51%, 13년 만에 '과반' 
[한국갤럽] 정당지지도 민주당 46% 국힘 19%, 대구·경북서 27% '동률'
[한국갤럽] 이재명 지지율 65%로 2%포인트 내려, 긍정 이유 첫 번째는 '경제·민생'
삼성전자 SK하이닉스에 구글 '터보퀀트' 위협 실체 불투명, "저가매수 기회" 분석 나와
펄어비스 대표 허진영 "붉은사막 다음 목표는 500만 장, 차기작 '도깨비'도 준비 중"
정부 나프타 전면 수출 금지, 5개월 동안 내수로 전환
산은 수은 기은 생산적금융 위해 뭉쳤다, 정책금융기관 7대 협력사업 추진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