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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2600만 원대 회복, 경기침체가 가상화폐에 부정적 영향

조윤호 기자 uknow@businesspost.co.kr 2022-07-05 09:0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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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포스트] 비트코인 시세가 오르고 있다. 다만 경기침체 가상화폐 시세에 부정적 영향을 줄 수 있다는 경고가 나온다.

일본 금융 기업 노무라는 "주요국의 경제가 긴축 정부 정책과 높은 비용 때문에 향후 12개월의 침체에 들어갈 수 있다"며 "세계 경제가 동반 성장 둔화에 접어들고 있다는 신호가 늘며 국가가 더 이상 성장을 위해 수출 회복에 의존할 수 없게 됐다"고 말했다. 
 
비트코인 2600만 원대 회복, 경기침체가 가상화폐에 부정적 영향
▲ 비트코인 가상 이미지.

제롬 파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 의장도 "인플레이션을 억제하기 위해 금리를 인상한다"며 "금리 인상이 미국 경제를 침체에 빠뜨릴 가능성보다 인플레이션이 더 우려스럽다"고 말했고 가상자산업계에서는 향후 긴축정책에 대한 우려가 사라질 때까지는 가상화폐의 가격조정이 지속될 것이라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7일 오전 8시50분 기준으로 가상화폐거래소 빗썸에서 비트코인은 24시간 전보다 1BTC(비트코인 단위)당 4.09% 오른 2646만7천 원에 거래되고 있다.

빗썸에서 거래되는 가상화폐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의 시세도 모두 상승하고 있다.

이더리움은 1ETH(이더리움 단위)당 6.57% 오른 150만8천 원에, 바이낸스코인은 1BNB(바이낸스코인 단위)당 4.85% 상승한 30만2600원에 각각 사고 팔리고 있다.

이 밖에 리플(1.53%), 에이다(2.15%), 솔라나(9.29%), 도지코인(2.76%), 폴카닷(4.44%) 등의 시세도 24시간 전보다 높은 가격에 거래되고 있다.

반면 다이(-0.76%)의 시세는 24시간 전보다 낮은 가격에 거래되고 있다. 조윤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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