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가상화폐

비트코인 2600만 원대 회복, 경기침체가 가상화폐에 부정적 영향

조윤호 기자 uknow@businesspost.co.kr 2022-07-05 09:08:4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비트코인 시세가 오르고 있다. 다만 경기침체 가상화폐 시세에 부정적 영향을 줄 수 있다는 경고가 나온다.

일본 금융 기업 노무라는 "주요국의 경제가 긴축 정부 정책과 높은 비용 때문에 향후 12개월의 침체에 들어갈 수 있다"며 "세계 경제가 동반 성장 둔화에 접어들고 있다는 신호가 늘며 국가가 더 이상 성장을 위해 수출 회복에 의존할 수 없게 됐다"고 말했다. 
 
비트코인 2600만 원대 회복, 경기침체가 가상화폐에 부정적 영향
▲ 비트코인 가상 이미지.

제롬 파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 의장도 "인플레이션을 억제하기 위해 금리를 인상한다"며 "금리 인상이 미국 경제를 침체에 빠뜨릴 가능성보다 인플레이션이 더 우려스럽다"고 말했고 가상자산업계에서는 향후 긴축정책에 대한 우려가 사라질 때까지는 가상화폐의 가격조정이 지속될 것이라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7일 오전 8시50분 기준으로 가상화폐거래소 빗썸에서 비트코인은 24시간 전보다 1BTC(비트코인 단위)당 4.09% 오른 2646만7천 원에 거래되고 있다.

빗썸에서 거래되는 가상화폐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의 시세도 모두 상승하고 있다.

이더리움은 1ETH(이더리움 단위)당 6.57% 오른 150만8천 원에, 바이낸스코인은 1BNB(바이낸스코인 단위)당 4.85% 상승한 30만2600원에 각각 사고 팔리고 있다.

이 밖에 리플(1.53%), 에이다(2.15%), 솔라나(9.29%), 도지코인(2.76%), 폴카닷(4.44%) 등의 시세도 24시간 전보다 높은 가격에 거래되고 있다.

반면 다이(-0.76%)의 시세는 24시간 전보다 낮은 가격에 거래되고 있다. 조윤호 기자

최신기사

일본 전력시장에서 퇴출했던 석탄발전소들에 다시 허가 내줘, 이란전쟁 충격 완화 목적
BNK금융 사외이사로 엿보는 빈대인 2기 전략, '다양성' '주주 소통' '신사업'
3월 기업심리지수 이란 전쟁 영향에 소폭 악화, 상승 한 달 만에 다시 하락 전환
[채널Who]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반도체 투자 베팅! AI 버블 너머 그 이후를 ..
W컨셉 신세계그룹 피인수 뒤 첫 적자, 이지은 '단독' 상품 강화해 29CM 추격 시동
NHN 클라우드 사업으로 실적 반등 가속, 정우진 공공부문과 데이터센터로 '주마가편'
GS25 트렌드 포착부터 제품 출시 쾌속 모드, 허서홍 '유행 주도' DNA 심는다
TSMC 설비 투자 확대에도 파운드리 고객사 '불만', 삼성전자 수주 기회 커져
NH농협은행 생산적금융에 5년간 65조3천억 투입, 강태영 "실물경제에 활력"
기후변화에 세계 봄 고온 현상, 올 여름 '역대 최악의 폭염 전조증상' 분석도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