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정치·사회  정치

[KSOI] 윤석열 지지율 부정 51.9% 긍정 42.8%, 오차범위 밖 역전

임도영 기자 doyoung@businesspost.co.kr 2022-07-04 09:31:0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KSOI]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94572'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윤석열</a> 지지율 부정 51.9% 긍정 42.8%, 오차범위 밖 역전
윤석열 대통령 국정운영 평가 추이. < KSOI>
[비즈니스포스트] 윤석열 대통령 국정수행 여론조사에서 부정평가와 긍정평가의 격차가 오차범위 바깥으로 벌어졌다.

윤 대통령의 첫 다자 외교 무대였던 나토(NATO·북대서양조약기구) 정상회의 참석을 두고도 부정평가가 우세했다.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가 4일 발표한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윤 대통령의 국정수행을 부정적으로 바라본 응답자는 전체의 51.9%, 긍정적으로 바라본 응답자는 42.8%로 집계됐다. 

1주일 전과 비교해 긍정평가는 4%포인트 하락했으며 부정평가는 4.5%포인트 상승했다. 

지지율 하락 원인으로는 △여권 내부 갈등 24.5% △경제 대책 미흡 21.4% △대통령과 부처 사이 혼선에 따른 정책 불안 15.6% △이전 정부 보복수사 논란 15.4% △‘조용한 내조’를 뒤집은 대통령 부인의 행보 13.8% 등이었다.

윤 대통령의 나토(NATO·북대서양조약기구) 정상회의 참석을 두고는 ‘성과가 없었다’는 부정 평가가 47.4%, ‘성과가 있었다’는 긍정 평가가 39.1%로 조사됐다.

정당 지지율은 국민의힘 40.9%, 더불어민주당 35.6%, 정의당 5.0% 등이다. 지지하는 정당 없음은 13.9%로 나타났다.

국민의힘 지지율은 1주일 전보다 3.5%포인트 감소한 반면 민주당 지지율은 4.1%포인트 상승했다. 양당 지지율 격차는 1주일 전보다 7.6%포인트 줄었다.

민주당 차기 당대표 적합도를 묻는 조사에서는 이재명 의원이 35.7%로 가장 앞섰다.

박용진 민주당 의원 16.8%, 김민석 의원 6.0%, 전재수·강병원 의원 각각 3.4% 등이 뒤를 이었다. ‘적합 후보 없다’는 응답은 18.7%였다. 

민주당 지지층에서는 이 의원이 72.7%로 크게 앞섰고 박 의원 8.0%, 김 의원 3.7% 순이었다.

이번 조사는 TBS의뢰로 1~2일 전국 만 18세 이상 1천 명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통신3사가 제공한 휴대전화 가상번호를 활용해 무선 100%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포인트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임도영 기자

최신기사

삼성바이오로직스 사측, 대외비 유출 혐의로 노조위원장 고소
이재명 조선업의 경기 변동 대응 강조, 인력난 해소와 선수금 환급보증 지원 확대 검토
신용평가사 피치 "한국 정부 부채 안정적 수준 유지 전망, 재정지출 여유 있어"
HLB제약 1200억 규모 주주배정 유상증자 추진, 향남 신공장 건설에 투입
이재명 "초과이윤의 국민배당은 가짜뉴스", 국힘 "결국 청년부채" 김용범 경질 요구
금융위 홍콩 ELS 제재 결론 못 내, 금감원에 사실관계·법리 재검토 요구
22대 국회 후반기 의장단 윤곽, 의장 후보-조정식 부의장 후보-남인순·박덕흠
[오늘의 주목주] '휴머노이드 아틀라스 기대감' 현대모비스 18%대 올라, 코스피 78..
[13일 오!정말] 국힘 양향자 "본질 호도에 짜증 대폭발" 민주당 추미애 "대놓고 트..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흡수합병 결의, 합병비율 1대 0.2736432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