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사회  정치

[리서치뷰] 윤석열 국정수행 평가 계속 악화, 긍정 45% 부정 51%

김대철 기자 dckim@businesspost.co.kr 2022-07-03 17:04:2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윤석열 대통령의 국정수행 부정평가가 오차범위 안에서 긍정평가를 앞선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서치뷰가 3일 발표한 ‘윤석열 대통령 직무평가’에 따르면 윤 대통령이 직무를 ‘잘하고 있다’는 응답이 45%, ‘잘못하고 있다’는 응답은 51%로 나타났다. 
 
[리서치뷰]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02115'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윤석열</a> 국정수행 평가 계속 악화, 긍정 45% 부정 51%
윤석열 대통령.

긍정평가와 부정평가의 차이는 6%포인트로 오차범위(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 안이다. 지난달 조사(5월28일~30일 실시)보다 긍정평가는 8%포인트 떨어졌으며 부정평가는 11%포인트 올랐다. 

특히 50대와 중도층에서 지지율이 큰 폭으로 하락한 것으로 분석됐다.

50대의 직무수행 긍정평가는 지난달 조사보다 18%포인트 하락한 38%인 반면 부정평가는 22%포인트 상승한 61%였다. 

중도층에서도 긍정평가가 31%로 지난달 조사보다 11%포인트 떨어졌으며 부정평가는 58%로 21%포인트 올랐다.

지역별로는 경기·인천과 부산·울산·경남에서 지지율이 빠진 것으로 조사됐다.

경기·인천에서는 긍정평가가 44%로 지난달 조사와 비교해 15%포인트 줄었으며 부정평가는 53%로 19%포인트 늘었다. 부산·울산·경남에서도 긍정평가가 48%로 지난달 조사보다 13%포인트 하락했고 부정평가는 47%로 16%포인트 상승했다.

정당지지도는 국민의힘 45%, 더불어민주당이 39%를 기록했다. 지난달 조사보다 국민의힘은 2%포인트 민주당은 1%포인트 떨어졌다.

두 정당의 지지율 격차는 6%포인트로 오차범위 안이다. 정의당은 4%였다.

이번 조사는 리서치뷰가 6월28일부터 30일까지 사흘 동안 전국 만 18세 이상 성인남녀를 대상으로 진행했으며 무선 100% 임의전화걸기(RDD)방식으로 실시했다. 2022년 3월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 기준 가중치(셀가중)가 부여됐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김대철 기자  

인기기사

쌍용차 실적 회복 기지개, 한국GM과 르노코리아 전망은 엇갈려 장은파 기자
네오위즈 적자전환은 '성장통'? 김승철 신작 'P의 거짓'으로 반전 자신 임민규 기자
[삼성의 라이벌] 구글 MS 메타 삼성전자 동맹, 애플의 '닫힌 생태계' 맞서 김용원 기자
‘슬램덩크 신드롬’ 30년 만에 재현, '3040' 지갑 열고 '1020' 오픈런 왜? 윤인선 기자
LG엔솔 배터리업계 힘센 '을' 되나, 합작 공장 요청에도 '장고' 여유까지 장상유 기자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