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자동차·부품

2월 르노코리아 수출 55.4% 증가, KGM 한국GM 수출 각각 21.5% 6.5% 감소

윤인선 기자 insun@businesspost.co.kr 2026-03-03 17:21:2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한국GM의 2월 수출이 6.5% 감소했다. 

르노코리아는 수출이 55.4% 증가했고, KG모빌리티(KGM)는 수출이 21.5% 감소했다.

◆ 한국GM 2월 글로벌 시장 판매량 7.6% 감소, 수출 6.5% 줄어 

한국GM은 올해 2월 내수 927대, 수출 3만5703대 등 모두 3만6630대의 자동차를 판매했다고 3일 밝혔다.

2025년 2월보다 내수 판매는 37.4%, 수출은 6.5% 줄었다.
 
2월 르노코리아 수출 55.4% 증가, KGM 한국GM 수출 각각 21.5% 6.5% 감소
▲ 한국GM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SUV) 트랙스 크로스오버. < 한국GM >

내수와 수출을 합친 전체 판매는 7.6% 감소했다.

국내에서는 트랙스 크로스오버가 771대, 트레일블레이저가 138대 판매됐다. 지난해 2월 판매량보다 트랙스 크로스오버는 31.2%, 트레일블레이저는 54.3% 줄었다.

GMC 시에라는 18대가 팔렸다. 1년 전보다 판매량이 37.9% 감소했다.

타호는 단 한 대도 팔리지 않았다.

해외에서는 트랙스 크로스오버(파생모델 포함)가 지난해 2월보다 13.1% 감소한 2만2699대 판매됐다. 트레일블레이저(파생모델 포함)는 1년 전보다 7.8% 늘어난 1만3004대가 수출됐다.

◆ 르노코리아 국내 판매 59.0% 감소, 수출은 55.4% 늘어

르노코리아는 2월 국내에서 2천 대, 해외에서 1893대를 판매했다. 2025년 2월과 비교해 국내 판매는 59.0% 줄고, 해외 판매는 55.4% 늘었다.

전체 판매량은 1년 전보다 36.2% 감소한 3893대로 집계됐다.
 
2월 르노코리아 수출 55.4% 증가, KGM 한국GM 수출 각각 21.5% 6.5% 감소
▲ 르노코리아 플래그십 준대형 스포츠유틸리티차(SUV) 필랑트. <르노코리아>

국내에서는 그랑콜레오스가 1474대, 아르카나가 336대 판매됐다. 세닉은 150대, 필랑트는 40대가 팔렸다.

지난해 2월 판매량보다 그랑콜레오스는 64.1% 감소했다. 아르카나 판매량은 29.2% 증가했다.

대형 밴 르노 마스터는 한 대도 팔리지 않았다.

해외 판매에서는 그랑콜레오스가 847대, 아르카나 546대, 폴스타4가 500대 팔렸다. 1년 전 판매량보다 그랑콜레오스는 8만4600% 늘고, 아르카나는 46.9% 줄었다.

◆ KG모빌리티 2월 내수 판매 38.3% 증가, 수출은 21.5% 줄어

KG모빌리티는 2월 국내에서 3701대, 해외에서 4536대 등 모두 8237대의 자동차를 판매했다.

2025년 2월보다 국내 판매는 38.3% 늘고, 수출은 21.5% 줄었다.
 
2월 르노코리아 수출 55.4% 증가, KGM 한국GM 수출 각각 21.5% 6.5% 감소
▲ KG모빌리티 준대형 픽업트럭 무쏘. <비즈니스포스트>

전체 판매량은 1년 전보다 2.6% 감소했다.

내수 판매를 살펴보면 무쏘가 1393대로 가장 많이 팔렸다. 무쏘 판매량은 지난해 2월보다 96.5% 증가했다. 무쏘 EV가 842대로 뒤를 이었다.

액티언은 1년 전보다 43.9% 증가한 511대가 팔렸다. 

티볼리는 500대, 토레스는 301대, 토레스 EVX와 렉스턴은 77대가 판매됐다. 지난해 2월 판매량보다 티볼리는 16.3% 늘고, 토레스는 48.0%, 토레스EVX는 82.5%가 각각 줄었다.

해외판매를 보면 2월 토레스는 462대, 코란도는 234대, 렉스턴은 229대가 팔렸다.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토레스는 59.7%, 코란도는 83.0%, 렉스턴은 66.5% 줄었다.

무쏘 EV는 652대, 무쏘는 1005대가 수출됐다. 무쏘는 판매량이 75.4% 증가했다.

티볼리는 163대, 액티언은 166대가 해외에서 팔렸다. 1년 전보다 티볼리 판매량은 72.5%, 액티언 판매량은 58.4% 감소했다. 윤인선 기자

최신기사

"한국 고령화로 반도체 호황의 수혜 반감" 분석, 골드만삭스 "기업 이익 분배 필요" 
개인정보위 GS리테일에 과징금 128억, GS샵·GS25 166만 명 개인정보 유출 부..
반도체 호황이 이재명 정부 경제 개혁에 역효과, 포브스 "재벌 중심의 성장 구조 강화"
키움증권 "삼성바이오로직스 목표주가 하향, 3조 유증으로 지분 4.9% 희석"
DL건설 새 대표이사에 CSO 하정민 선임, '안전 전문가'로 1년 만에 수장 교체
[여론조사꽃] 이재명 긍정평가 49.5%로 취임 이후 최저치, 민주당 45.9% vs ..
[서울아파트거래] 반포써밋 전용면적 84.68㎡ 39억으로 신고가
한국사회책임투자포럼 "전환금융, 금융기관의 전환계획 공통기준 및 감독체계 필요"
미국 현대차 공장에서 노동자 구금한 이민당국, 보스턴다이나믹스 사족보행 로봇 구매 계획 
한국투자 "카카오게임즈 주식 '중립' 유지, 출시 불확실성 완전 해소되지 않아"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