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건설

GS건설 상반기 도시정비사업 8건 따내, 수주액 3조 돌파

은주성 기자 noxket@businesspost.co.kr 2022-07-03 13:48:1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GS건설의 올해 상반기 도시정비사업 수주액이 3조 원을 돌파했다.

3일 GS건설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1~6월)에 서울 용산구 이촌동 ‘이촌한강맨션 재건축사업'을 시작으로 모두 8건의 도시정비사업을 수주했다.
  
GS건설 상반기 도시정비사업 8건 따내, 수주액 3조 돌파
▲ GS건설 본사 앞.

수주액은 모두 3조2107억 원 규모다.

정비사업 유형별로 살펴보면 재건축이 4건, 재개발이 4건이다.

서울에서만 1조6206억 원 규모를 수주해 전체의 절반 이상을 차지했다. 다음으로 부산(9097억 원), 대전(4782억 원), 광주(2022억 원) 순이었다.

사업지별 공사금액은 부산 부곡2구역 재개발사업이 6438억 원으로 가장 많았다. 서울 이촌한강맨션이 6224억 원, 서울 불광5구역은 6291억 원, 대전 도마변동5구역은 4782억 원 수준이었다.

GS건설 관계자는 “올해 하반기에도 재개발·재건축뿐 아니라 리모델링 사업까지 적극 수주해 지난해(약 5조 원) 못지 않은 실적을 거둘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은주성 기자

최신기사

삼성전자 디자인 총괄 포르치니 "사람 중심 디자인은 미래를 위한 책임"
마이크로소프트 미국 중서부 전력망 운영사와 맞손, AI 전력 수요 대응
엔비디아 '루빈' AI 반도체에 모간스탠리 낙관적, "메모리가 유일한 제약 요인"
유럽 북극한파에 열차·항공편 취소 잇따라, 전력 공급에도 차질 빚어져
삼성디스플레이, 인텔과 손잡고 OLED 소비전력 22% 절감 기술 개발
해외 증권사 "SK하이닉스 HBM4 시장 지배력은 리스크, 경쟁사 기회 키운다"
K조선 2025년 수주점유율 21%로 늘어, 중국과 격차 좁히는 데 성공
한국투자 "엔씨소프트 가장 관심 가져야 할 게임주, 올해부터 실적 정상화"
메리츠증권 "HD한국조선해양 목표주가 상향, 4분기 실적 시장기대 웃돌 것"
BNK투자 "BNK금융지주 2025년 역대 최대 순이익 전망, 가치 재평가 기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