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숙박앱 여기어때, 카카오톡으로 예약 대행

서정훈 기자 seojh85@businesspost.co.kr 2016-05-31 16:46:1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숙박앱 ‘여기어때’ 이용자들은 앞으로 카카오톡으로 숙박문의와 예약을 할 수 있게 됐다.


위드이노베이션은 텍스트팩토리와 숙박앱 제휴계약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

위드이노베이션은 숙박앱 서비스인 호텔타임과 여기어때를 운영하고 있다. 텍스트팩토리는 모바일 개인비서 서비스 '문비서'를 운영하고 있다.

  숙박앱 여기어때, 카카오톡으로 예약 대행  
▲ 심명섭 위드이노베이션 대표.
이번 제휴에 따라 호텔타임에 등록된 1천여 개 특급호텔과 여기어때에 등록된 4천여 개 중소형호텔 및 모텔에 대한 예약정보가 6월1일부터 문비서에 제공된다.

문비서는 올해 4월11일부터 운영되고 있는 부분유료화 개인비서 앱이다. 고객이 카카오톡 메신저로 구매대행이나 예약대행 등의 서비스를 요청하면 이를 대신 수행해준다.

인공지능 알고리즘에 기반한 개인비서 서비스와 달리 문비서는 사람이 직접 답을 달아주는 시스템이라 잘못된 답변이 거의 없다는 것이 장점으로 꼽힌다.

여기어때나 호텔타임을 이용하려는 고객은 카카오톡 친구추가 항목에 '@문비서'를 추가한 뒤 문비서에게 숙박예약 대행을 맡길 수 있다.

위드이노베이션은 특히 이번 제휴로 ‘여기어때’ 앱의 이용률이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 ‘여기어때’는 현재 ‘야놀자’와 업계 점유율 1위 자리를 놓고 치열하게 경쟁하고 있다.

위드이노베이션은 2014년 4월부터 여기어때 앱을 서비스하고 있다. 여기어때는 지난해 연말 기준으로 누적 사용고객은 350만 명, 월 이용자 수는 150만 명에 이른다.

문지형 위드이노베이션 이사는 “이번 제휴로 많은 이용자들이 호텔타임과 여기어때의 최저가 숙박앱 예약 혜택을 누릴 수 있게 됐다”며 “이를 계기로 숙박앱의 추가 판매채널과 잠재적 이용자 확보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안기순 택스트팩토리 대표는 “고도화된 숙박정보와 예약대행을 통해 문비서의 기능이 업그레이드 되고 이용자의 만족도도 높아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서정훈 기자]

최신기사

노소영 '재산분할' 파기환송심 첫 재판 직접 출석, 고법 "빠른 시일 안에 결론"
태영그룹 회장 윤세영 블루원 대표 취임, "명문 레저골프 클럽 위해 직접 책임경영"
우리금융 조직개편, 지주 소비자보호부문 신설하고 10개 자회사 대표 유임
기아 브뤼셀 모터쇼에서 'EV2' 세계 첫 공개, 송호성 "전기차 대중화 앞장"
[9일 오!정말] 민주당 정청래 "윤석열도 전두환처럼 사형 구형될 것"
현대차 브뤼셀 모터쇼에서 '더 뉴 스타리아 EV' 첫 공개, 상반기 판매 시작
이재명 경제성장전략회의, "올해 경제성장률 2% 예상" "K자형 성장으로 양극화는 위협"
이재명 광주·전남 행정 통합 박차, "2월 특별법 통과하고 6월에 통합선거"
[오늘의 주목주] '미국 국방 예산 확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주가 11%대 상승, 코스..
비트코인 1억3317만 원대 상승, 운용사 반에크 "2050년 290만 달러 가능"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