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공기업

LH 경기 남양주 사업지 내 송전선로 옮긴다, 한전과 상생업무 협약

이상호 기자 sangho@businesspost.co.kr 2022-06-28 10:56:3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LH 경기 남양주 사업지 내 송전선로 옮긴다, 한전과 상생업무 협약
▲ 박정우 한국토지주택공사 남양주사업본부장(왼쪽부터), 박종욱 토지주택공사 도시기반처장, 박주수 한국전력공사 경기북부 본부장 등이 27일 3기 신도시 등 남양주권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토지주택공사>
[비즈니스포스트] 한국토지주택공사가 원활한 주택공급 추진을 위해 한국전력공사와 손을 잡았다.

토지주택공사는 지난 27일 3기 신도시 등 남양주권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한전과 상생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박종욱 토지주택공사 도시기반처장, 박정우 토지주택공사 남양주사업본부장, 박주수 한국전력공사 경기북부 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남양주왕숙·왕숙2, 남양주진접2, 남양주양정역세권 등 사업지구 내 송전선로 이설의 원활한 진행과 안정적인 전력계통 운영 및 전력공급을 위해 추진됐다.

토지주택공사는 이번 협약으로 남양주권 4개 사업지구에서 약 9만2천 호의 주택 공급이 신속하게 추진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이번 협약에 따라 토지주택공사와 한전은 △전력계통 및 전력공급 방안에 대한 신속한 검토 △송전선로 이설업무의 사업기간 단축 및 사업비 절감 △안정적 전력계통 구성을 위한 부지제공 △친환경 전력설비 설치에 대한 사항 등에 대해 상호 협력 및 논의하기로 했다.

박종욱 토지주택공사 도시기반처장은 “두 기관의 상호협력으로 송전선로의 효율적 이설 및 전력계통의 안정성 확보로 사업비 절감, 사업기간 단축 및 주민불편 해소 등 다양한 긍정적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박주수 한전 경기북부 본부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대규모 공공주택사업에서 발생하는 갈등을 해소하고 경기북부지역 발전에 적합한 전력계통 구성의 초석을 다지는 계기가 마련됐다”며 “이번 연대와 협력 모델이 전국으로 확대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상호 기자

최신기사

가트너 "올해 IT 지출 10.8% 증가 9천조 전망, AI 인프라 성장 지속"
하나증권 "대한전선 목표주가 상향, 구리 가격 상승을 판매가에 연동 가능"
경제단체 만난 김정관 "대한상의 '가짜뉴스', 감사 결과 따라 책임 물을 것"
세계자연기금 한국 온실가스 감축 목표에 부정적 평가, "달성 가능성 불확실"
스페이스X의 xAI 인수 뒤 상장은 '검증된 전략' 평가, "테슬라 주주도 합병 원할 것"
한국투자 "네이버 주식 단기 투자 매력도 낮아, 커머스 경쟁력 강화 확인 필요"
한미반도체, 올해 하반기 HBM5·6 생산용 '와이드 TC 본더' 출시
유안타증권 "신한금융지주 목표주가 상향, 감액배당·자사주로 주주환원 확대"
한화투자 "우리금융지주 목표주가 상향, 배당 확대 포함 주주환원 강화 기대"
NH투자 "카카오페이 목표주가 상향, 좋은 실적에 스테이블코인 준비도 순항"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