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가상화폐

비트코인 2700만 원대 아슬아슬, "상승 지속할 긍정적 징후 없어"

조승리 기자 csr@businesspost.co.kr 2022-06-28 08:44:4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비트코인 시세가 내리고 있다.

비트코인 2만 달러대(약 2600만 원)를 웃돌고 있지만 상승세를 지속할 긍정적 징후가 없다는 시선이 나오고 있다.
 
비트코인 2700만 원대 아슬아슬, "상승 지속할 긍정적 징후 없어"
▲ 비트코인 가상 이미지.

28일 오전 8시16분 기준으로 가상화폐거래소 빗썸에서 비트코인은 24시간 전보다 1BTC(비트코인 단위)당 1.81% 내린 2711만8천 원에 거래되고 있다.

글로벌 투자사 오안다의 크레이그 엘람 수석 분석가는 “부진한 비트코인 랠리는 높은 금리와 광범위한 위험 회피로 상승 모멘텀이 억제된 시장의 침체된 정서를 반영하는 것 같다”고 평가했다.

엘람 수석 분석가는 “투자자들은 시장을 매우 보수적 관점에서 바라보고 있으며 그것은 바로 변하지는 않을 것이다”고 덧붙였다.

빗썸에서 거래되는 가상화폐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의 시세는 대부분 떨어지고 있다.

이더리움은 1ETH(이더리움 단위)당 1.07% 하락한 156만8천 원에, 바이낸스코인은 1BNB(바이낸스코인 단위)당 0.62% 내린 30만5900원에 각각 사고 팔리고 있다.

이 밖에 리플(-1.74%), 에이다(-0.98%), 솔라나(-2.69%), 도지코인(-1.69%), 폴카닷(-1.45%), 다이(-0.38%) 등의 시세는 24시간 전보다 낮은 가격에 거래되고 있다.

반면 트론(2.84%)의 시세는 24시간 전보다 높은 가격에 거래되고 있다. 조승리 기자

최신기사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조위 쿠팡 개인정보유출 집단분쟁조정 절차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그리어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나 보던 숙청 정치"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LG디스플레이, 1천억에 중국 난징법인 차량용 LCD 모듈사업 매각
비트코인 1억478만 원대 상승, 미국 금리인하 기대감에 투자심리 개선 조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