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윤석열 빌 게이츠와 통화, "팬데믹 대비에 우리 정부 협력 확대하겠다"

김대철 기자 dckim@businesspost.co.kr 2022-06-24 16:58:5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윤석열 대통령이 마이크로소프트 창업자이자 '빌 앤드 멀린다 게이츠재단' 공동이사장인 빌 게이츠와 통화를 하고 글로벌 보건 협력과 코로나19 극복 등에 관한 의견을 교환했다.

24일 대통령실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빌 게이츠 이사장과 이날 오전 통화에서 “코로나19 진정세가 접어든 지금이야말로 글로벌 보건 체계를 재정비하고 미래 보건위기에 대비해야 하는 중요한 시점이다”고 말했다.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94572'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윤석열</a> 빌 게이츠와 통화, "팬데믹 대비에 우리 정부 협력 확대하겠다"
윤석열 대통령과 빌 게이츠 게이츠재단 공동이사장.

우리 정부와 게이츠 재단의 협력을 확대하자는 뜻을 나타냈다.

윤 대통령은 “게이츠 재단이 지원해온 감염병혁신연합(CEPI) 등 이런 기구가 팬데믹 대비에 중점적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우리 정부도 협력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디지털, 바이오 연구개발(R&D) 관련해서도 게이츠 재단 역할이 클 것”이라고 덧붙였다.

빌 게이츠 이사장은 윤 대통령에게 취임 축하인사를 전했으며 윤 대통령은 최근 빌 게이츠 이사장이 출간한 ‘넥스트 팬데믹을 대비하는 법’을 보내준 데 고마움을 표시했다.

‘빌 앤드 멀린다 게이츠 재단’은 빌 게이츠와 그의 전 아내였던 멀린다 게이츠가 2000년에 설립한 재단으로 국제적 보건의료 확대, 빈곤 퇴치 등을 운영 목적으로 하는 단체다. 세계 자선재단 가운데 가장 선도적인 단체로 인정받고 있다.

또 대통령실은 이날 브리핑에서 페르디난드 마르코스 필리핀 신임 대통령 취임식에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를 단장으로 하는 특사단을 필리핀으로 보낸다고 밝혔다. 김대철 기자

최신기사

금감원 보험사 소집해 달러보험 판매현황 점검, 과도한 마케팅 자제 당부
청와대 정무수석에 전 민주당 원내대표 홍익표, 우상호 사의로 후임 인선
LG전자 클로이드와 시그니처 워시콤보, 미국 IT 전문지의 'CES 톱5'에 뽑혀
비트코인 1억4073만 원대 횡보, 가상화폐 시장 전반에 혼조세
국회의장 우원식 싱가포르·인도네시아 순방, AI 및 방산 분야 협력 논의
롯데건설 올해 첫 재건축 수주, 서울 송파구 가락극동아파트 4840억 규모
이환주, KB국민은행 전략회의서 "금융업의 기준 세운다" "소비자 권익과 신뢰가 최우선"
현대차 아반떼 미국 진출 24년 만에 누적판매 400만 대, 한국 자동차 최초
민주당, 국민의힘 장동혁 단식에 "이해할 수 없지만 건강 꼭 챙기셨으면"
삼성전자 비스포크 스팀, 미국 컨슈머리포트 선정 '최고의 건습식 로봇청소기'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