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롯데칠성음료 주식 매수의견 유지, "음료와 주류 모두 실적 견조"

조윤호 기자 uknow@businesspost.co.kr 2022-06-24 08:46:5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롯데칠성음료 주식 매수의견이 유지됐다. 

음료 부문에서 탄산음료 ‘제로’ 시리즈의 점유율이 높아지고 있고 주류 부문에서도 거리두기 해제로 총수요가 회복돼 좋은 실적을 낼 것으로 전망됐다. 
 
롯데칠성음료 주식 매수의견 유지, "음료와 주류 모두 실적 견조"
▲ 박윤기 롯데칠성음료 대표이사.

심은주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24일 롯데칠성음료 목표주가 24만 원, 투자의견 매수(BUY)를 각각 유지했다.

23일 롯데칠성음료 주가는 17만4천 원에 장을 마감했다.

심 연구원은 “롯데칠성음료의 음료 부문과 주류 부문 모두 견조한 실적을 내고 있다”며 “2분기에도 제로 시리즈의 점유율 상승세가 지속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내다봤다. 

롯데칠성음료는 2022년 2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7426억 원, 영업이익 615억 원을 낼 것으로 예상된다. 2021년 2분기와 비교해 매출은 11%, 영업이익은 35% 증가하는 것이다. 

롯데칠성음료는 음료 부문에서 ‘제로’ 시리즈를 중심으로 탄산음료 수요가 높다. 지난해 기저효과와 함께 소주와 맥주 판매가격 인상 효과가 반영돼 수익성이 개선될 것으로 전망됐다. 

심 연구원은 “롯데칠성음료 주류 부문은 거리두기 해제로 하반기로 갈수록 총수요가 회복돼 기대를 충족하는 실적을 낼 것으로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롯데칠성음료는 2022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2조7863억 원, 영업이익 2438억 원을 낼 것으로 전망된다. 2021년보다 매출은 11.2%, 영업이익은 33.8% 늘어나는 것이다. 조윤호 기자

최신기사

크래프톤 작년 사상 첫 매출 3조 돌파, 개발비 증가에 영업익은 10% 감소한 1조544억
일본 다카이치 정부 '아베노믹스 재현' 총선 공약에 그치나, 실현 가능성 의문
'더이상 SI기업이라 부르지 말라' LGCNS 현신균 휴머노이드 '피지컬AI'로 '매출..
중국 샤오펑 휴머노이드 로봇 '유망주' 평가, "테슬라 전략 뒤 따른다"
대우건설 성수4지구 경쟁 앞두고 빅배스 결단, 김보현 올해 도시정비 승부수 시험대
지난해 중국 제외 세계 전기차 판매 27% 증가, 현대차그룹 11.8% 늘었지만 4위로..
유엔 플라스틱 협약 '좌초 위기' 넘고 다시금 탄력, 생산 감축 논의에 마침내 힘 실리나
이재명 "임대사업자 등록만 하면 집 얼마든지 사모을 수 있다는 것 이상해"
구글 AI 데이터센터 투자 경쟁에서 아마존에 '우위' 평가, 씨티 "현금 창출력 더욱 ..
하나은행장 이호성 청소년 불법도박 근절 캠페인 동참, 다음 주자 정진완 추천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