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eaWho
KoreaWho
알림  인사

[인사]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공항철도, 국세청, 부산교통공사

정희경 기자 huiky@businesspost.co.kr 2022-06-23 14:38:3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부서장 전보 △비서실장 조승민 △감사실장 박선준 △인재경영실장 반정식 △리스크준법실장 박미정 △성과관리실장 이기원 △사회가치실장 정지창 △정보관리실장 박종효 △기업금융처장 조우주 △구조혁신처장 구현수 △온라인수출처장 임지현 △기업인력연수처장 조한교 △부산경남연수원장 시호문 △충청연수원장 박태인 △수도권경영지원처장 박은숙 △서울동남부지부장 이창섭 △경기지역본부장 이병철 △경기동부지부장 박창기 △경기남부지부장 이성천 △경기북부지부장 유권호 △강원지역본부장 모혜란 △충북지역본부장 정장식 △대구지역본부장 김성규 △경북지역본부장 이부희 △경북동부지부장 심민수 △울산지역본부장 이준호 △경남지역본부장 이미자 △경남서부지부장 박효철 △수출마케팅사업처장 정동호

◆ 공항철도
본부장 신규 보임 △영업본부장 김성필 △수송본부장 김경순
실장·단장 신규 보임 △감사실장 전병준 △미래사업단장 이종훈
처장·역장 신규 보임 △인재경영처장 지용찬 △영업개발처장 김랑호 △인천공항1터미널역장 김정환
전보 △경영전략처장 김충식 △영업계획처장 이창환 △인천공항2터미널역장 마선영

◆ 국세청
서기관 승진 △국세청 혁신정책담당관실 김광대 △국세청 감사담당관실 김시형 △국세청 심사1담당관실 임식용 △국세청 역외정보담당관실 김정태 △국세청 상호합의담당관실 성혜진 △국세청 법규과 강삼원 △국세청 소비세과 서승희 △국세청 부동산납세과 위찬필 △국세청 조사기획과 이태연 △국세청 국제조사과 전일수 △국세청 대변인실 송평근 △서울지방국세청 감사관실 김동근 △서울지방국세청 조사2국 조사1과 최행용 △서울지방국세청 조사4국 조사관리과임정일 △서울지방국세청 국제조사관리과 배일규 △중부지방국세청 조사3국 조사관리과 김영기 △중부지방국세청 운영지원과 허양원 △인천지방국세청 부가가치세과장 서기열 △대전지방국세청 운영지원과장 김종일 △광주지방국세청 조사1국 조사관리과장 정장호 △대구지방국세청 조사1국 조사관리과장 최원수 △부산지방국세청 부가가치세과 조성용 △부산지방국세청 운영지원과 신관호

◆ 부산교통공사
1급 승진 △영업본부장 김선길 △안전관리처장 이종훈 △승무처장 김이남 △차량처장 안영진 △전기기계설비처장 신병태 △신호처장 성경호 △기술연구원장 이창재 △시설처장 김종우 △제2운영사업소장 이시용 △노포차량사업소장 천영주 △기계설비사업소장 허진영
2급 승진 △안전계획부장 이형관 △승무계획부장 김동호 △기획부장 정영식 △평가조직부장 김성욱 △노사협력부장 윤영호 △영업관리부장 오홍일 △전자관리부장 주호영 △차량운영부장 선종민 △신호부장 이진하 △통신부장 권영재 △토목부장 유상철 △궤도부장 이경상 △제1운영사업소 서면역장 김영해 △노포승무 신평지소장 성일경 △경전철운영 차량부장 조현 △호포차량 정비부장 정연학 △호포차량 검수부장 김태웅 △대저차량 검수부장 하인근

최신기사

[속보] 이재명 "한덕수 권한대행 탄핵 절차 밟지 않는다"
[속보] 이재명 "국회와 정부 함께하는 '국정안정협의체' 구성 제안"
윤석열 탄핵안 헌재 심판대로, 인용되면 조기 대선 어떻게 진행되나
TSMC 웨이저자 회장 체제로 안착, AI 파운드리 '절대우위' 수성
'레이싱 넘어 축구까지', 국내 타이어 3사 스포츠 마케팅 경쟁 '활활' 
오징어게임2 공개 전부터 골든글로브 작품상 후보, 넷플릭스 토종OTT에 반격
금융권 '틴즈' 상품 러시, 은행 카드 페이 미래고객 공략 차별화 '동분서주'
해외 건설수주 고전에도 삼성E&A GS건설 호조, 현대건설 대우건설 아쉬워
LG이노텍 CES서 '탈 애플' 승부수, 문혁수 자율주행 전장부품에 미래 건다
교보생명 승계 시계 바삐 돌아가, 신창재 두 아들 디지털 성과 더 무거워졌다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