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르노삼성차, SM5 단종 대신 가격 낮춰 실속파 공략

조은아 기자 euna@businesspost.co.kr 2016-05-29 15:27:3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르노삼성자동차가 중형세단 SM5를 단종하지 않는 대신 가격을 낮춰 실속파 소비자를 공략한다.

29일 자동차업계에 따르면 르노삼성차는 4월부터 기존 SM5의 옵션사양을 재조정하고 가격을 낮춘 ‘SM5 클래식’을 판매하고 있다. SM5 클래식은 2.0 가솔린모델과 택시용 LPG모델 두 가지로 판매된다.

  르노삼성차, SM5 단종 대신 가격 낮춰 실속파 공략  
▲ 르노삼성차의 SM5.
SM5는 같은 차급인 SM6가 출시된다는 소식이 알려진 지난해부터 여러 차례 단종설에 휩싸였다. 그러나 르노삼성차는 실속파 고객을 잡기 위해 SM5 클래식을 출시했다.

르노삼성차는 SM5 클래식을 내놓으며 기존 4개 트림에서 기본 PE트림 하나로 통일했다. 가격(개별소비세 인하분 반영)은 2250만 원에서 70만 원 저렴한 2180만 원으로 책정했다. 

SM6 출시가격인 2376만 원보다는 196만 원이 저렴하다.

여기에 기존 PE트림에 없던 오토클로징과 레인센서, 스키스루 내장 뒷좌석 암레스트, 머플러 디퓨저 등의 각종 편의사양을 추가했다. 디자인은 기존 SM5와 동일하다. SM5 클래식은 4월 한달 동안 764대가 판매됐다.

르노삼성차 관계자는 “다양한 선택지를 제공해 중형세단시장에서 경쟁력을 높이려 한다”며 “르노삼성차의 간판모델인 SM5에 여전히 관심이 높은 고객들에게 유리한 가격으로 차량을 구입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은아 기자]

최신기사

고려아연 작년 매출 16.5조 영업익 1.2조로 '역대 최대', 핵심광물 수요·가격 상..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주가 D램·낸드 가격 따라간다, '20만 전자' '100만 닉스'..
KT 이사회 재편 시동, 사외이사 신규 선임 논의 돌입 '전면 교체할지 주목'
한화에어로 작년 매출 26.6조 영업익 3조 '역대 최대', "올해 방산 수출은 호주·..
우리금융 '주춤한 실적' '낮은 주주환원' 반복 없다, 임종룡 다져온 '기초 체력' 시..
중국 BYD도 CATL 이어 나트륨 배터리 개발, "고객 수요에 맞춰 양산"
크래프톤 3년간 1조 주주환원책 발표, 현금배당 '매년 1천억' 자사주 소각 '7천억'
일론 머스크 스페이스X '화성 이주' 목표 늦춰, "달에 도시 구축이 더 빠르다"
[상속의 모든 것] 재산분할 의무의 상속, 이혼 후 사망한 전 배우자의 상속인에게 재산..
일본 후쿠시마 사태로 폐쇄한 '세계 최대 원전' 재가동, 3월부터 상업 운전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