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프레스티지바이오파마, 미국 제약사의 코로나19 백신 위탁생산 수주

임한솔 기자 limhs@businesspost.co.kr 2022-06-20 13:32:4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프레스티지바이오파마가 미국 제약사의 코로나19 백신을 위탁생산한다.

프레스티지바이오파마는 최근 미국에서 열린 바이오산업 박람회 ‘바이오USA’에서 미국 제약사 베네비라(Benevira)와 코로나19 백신 위탁생산계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프레스티지바이오파마, 미국 제약사의 코로나19 백신 위탁생산 수주
▲ 프레스티지바이오파마 로고.

이번 계약은 기술이전, 상업화 규모 시험생산, 개발 완료 후 상업용 배치 위탁생산 등을 포함한다. 구체적 계약금액은 공개하지 않았다.

프레스티지바이오파마가 계약 관리를, 프레스티지바이오파마 관계사 프레스티지바이오로직스가 백신 생산을 각각 담당한다. 

베네비라사가 개발하는 코로나19 백신 ‘β521’은 전임상에서 코로나19 델타,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 예방효과 99%를 달성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내년 출시를 목표로 여러 국가의 의료당국에서 심사가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

박소연 프레스티지바이오파마 대표는 “백신사업은 바이오시밀러(생체의약품 복제약), 항체신약과 함께 프레스티지바이오파마그룹 성장을 위한 삼각편대로 구축한 핵심사업이다”며 "이번 바이오USA에서 베네비라 이외에 주요 잠재 고객사와 구체적인 협의를 진행한 만큼 추가 수주 계약을 이뤄내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임한솔 기자

최신기사

HMM 30일 이사회에서 '본사 부산 이전' 논의, 노조 "총파업 불사" 거센 반발
[오늘의 주목주] '전력기기 투심 위축' 효성중공업 주가 6%대 하락, 코스닥 펄어비스..
한국은행 지난해 순이익 15조3천억, 외화자산 관련 이익 늘며 2배로 뛰어
KT 기술혁신부문장(CTO) 사퇴에 임원 이탈 이어져, 박윤영 체제 인적쇄신 본격화
[채널Who] 홍보대사보다 '캐릭터'? 지자체와 기업이 '캐릭터 IP'에 사활을 거는 이유
[기자의눈] 출시부터 형평성 논란 빚는 'RIA', 신뢰는 '디테일'에서 나온다
코스피 외국인 매도세에 5430선 약보합 마감, 원/달러 환율은 1508.9원
비트코인 1억360만 원대 하락, 고유가 유지에 미국 금리인상 가능성 제기
이란 전쟁에 한국 약점 부각, 싱크탱크 "미국과 원자력 협정으로 에너지 공급망 독립 한계"
현대차그룹-SK온 미국 배터리 합작법인 사명 'HSBMA'로 확정, 연내 가동 시작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