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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에코플랜트 터키 유라시아 해저터널 우선주 전량 매각, 사업은 지속

류수재 기자 rsj111@businesspost.co.kr 2022-06-19 14:3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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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포스트] SK에코플랜트가 카타르 국부펀드인 카타르투자청(QIA) 계열사에 터키 유라시아 해저터널 우선주 지분 전량을 매각했다. 

19일 SK에코플랜트에 따르면 이번 지분 매각은 카타르투자청 계열사가 유라시아해저터널투자법인(ATAS)의 지분 가운데 특수목적법인 SK홀드코의 우선주 지분을 전량 매입하면서 이뤄졌다. 
 
SK에코플랜트 터키 유라시아 해저터널 우선주 전량 매각, 사업은 지속
▲ 박경일 SK에코플랜트 대표이사 사장.

SK에코플랜트는 이번 우선주 매각으로 200억 원을 받는 것으로 전해졌다. 

다만 이번 우선주 매각에도 SK에코플랜트는 유라시아해저터널투자법인의 지분 26%가량을 보유한 주요 주주로 카타르투자청과 사업을 이어간다. 

유라시아해저터널은 터키 이스탄불 보스포루스 해협을 잇는 5.4㎞ 길이의 세계 최초 자동차 전용 복층 터널이다. 2016년부터 운영되고 있다. 

이 사업은 터키의 국책사업으로 진행된 민관합작투자사업(PPP)으로 SK에코플랜트는 터키 걸설사인 야피 메르케지(Yapi Merkezi)와 함께 시공을 했다. 

민관합작투자사업은 민간이 위험부담을 지고 공공인프라 투자와 건설, 유지 및 보수를 맡되 운영을 통해 수익을 얻는 사업방식이다. 정부는 세금 감면과 재정지원을 한다. 류수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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