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전자파, 갤럭시S7 G5 아이폰6S 순으로 위험도 낮아

손효능 기자 ppk511@businesspost.co.kr 2016-05-27 19:31:5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신형 프리미엄 스마트폰 가운데 삼성전자의 갤럭시S7의 전자파 위험성이 가장 낮은 것으로 조사됐다.

국립전파연구원은 27일 휴대전화와 웨어러블 등 총 681개의 전자기기의 전자파흡수율(SAR)을 조사한 결과 프리미엄 스마트폰 가운데 삼성전자의 갤럭시S7의 전자파흡수율이 가장 낮았다고 밝혔다.

  전자파, 갤럭시S7 G5 아이폰6S 순으로 위험도 낮아  
▲ 삼성전자 스마트폰 갤럭시S7 시리즈.
갤럭시S7의 전자파흡수율은 0.551W/kg으로 조사됐다. 이는 기기를 사용하는 사람의 체중 1kg당 흡수하는 전자파량이 0.551와트(W)라는 뜻이다.

LG전자의 G5의 전자파흡수율은 0.988W/kg로 갤럭시S7보다 많은 전자파를 방출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애플의 아이폰6S의 전자파흡수율은 1.15W/kg로 갤럭시S7이나 G5보다 인체에 미치는 전자파 영향이 컸다.

국립전자연구원 조사결과에 따르면 681개 휴대기기 가운데 전자파흡수율이 가장 높은 제품은 ‘프리피아’의 ‘골드폰(1.49W/kg)’으로 나타났다. 뒤이어 대만 HTC의 ‘디자이어펍(1.48W/kg)’이 2위를 차지했다.

한국을 비롯한 각 나라들은 전자파흡수율에 대한 기준을 마련했고 이 수치를 넘지 않도록 규제하고 있다. 한국과 미국, 호주, 캐나다는 1.6W/kg을 기준으로 삼고 이 수치를 넘는 휴대전화에 대해 판매를 금지시키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손효능 기자]

최신기사

이재명 "임대사업자 등록만 하면 집을 얼마든지 사모을 수 있다는 것 이상해"
구글 AI 데이터센터 투자 경쟁에서 아마존에 '우위' 평가, 씨티 "현금 창출력 우수"
한화오션 캐나다 잠수함 수주전에서 "한국 정부의 역할 중요, 군사 협력 강화해야" 외신..
[여론조사꽃] 이재명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유예 종료, '긍정' 69.9% '부정' 2..
일본 TSMC 3나노 이어 반도체 패키징 투자 유치에도 총력, 강력한 지원 예고
[여론조사꽃] 이재명 지지율 68.6%로 1.5%p 상승, 대구·경북 51.5% 긍정
CJ프레시웨이 '식자재 플랫폼' 마켓보로 지분 27.5% 인수, 최대주주 등극
[데스크리포트 2월] 이재명의 '부동산 정치' 세 장면
[배종찬 빅데이터 분석] AI 반도체 다음 대박은 로봇과 바이오
[리얼미터] 이재명 지지율 55.8%로 1.3%p 올라, "다주택 규제와 물가 관리가 ..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