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특징주

SK증권 우리금융 인수설에 주가 장중 급등, 우리금융지주 "사실무근"

이한재 기자 piekielny@businesspost.co.kr 2022-06-17 15:14:4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SK증권 주가가 우리금융지주 인수설에 장중 급등했다.

17일 오후 3시 기준 SK증권 주가는 전날보다 24.22%(171원) 오른 877원에 거래되고 있다.
 
SK증권 우리금융 인수설에 주가 장중 급등, 우리금융지주 "사실무근"
▲ SK증권 로고.

이날 SK증권 주가는 전날보다 3.26%(23원) 내린 683원에 거래를 시작했다.

한동안 약세를 보이던 주가는 오후 1시 넘어 반등에 성공했고 우리금융지주가 인수합병을 위해 최대주주와 물밑접촉을 진행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오후 2시 넘어 상한가인 917원까지 급등했다.

이후 매도물량이 나오며 상한가가 풀렸지만 여전히 높은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다.

다만 우리금융지주 관계자는 비즈니스포스트와 통화에서 “사실무근”이라고 말했다.

우리금융지주는 현재 비은행사업 강화를 위해 증권사 인수를 추진하고 있다.

그동안 실적발표 콘퍼런스콜 등을 통해 수차례 증권사 인수 의지를 내비쳤으나 아직까지 구체적 인수대상이 정해지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한재 기자

최신기사

일론 머스크 스페이스X '화성 이주' 목표 늦춰, "달에 도시 구축이 더 빠르다"
일본 후쿠시마 사태로 폐쇄한 '세계 최대 원전' 재가동, 3월부터 상업 운전
SK네트웍스 2025년 영업이익 863억 24% 감소, 자회사 신규사업 비용 영향
아모레퍼시픽 '4조 클럽' 의미있는 복귀, 서경배 '멀티 브랜드' 뚝심 결실 맺는다
BYD 전기SUV '씨라이언7' 급속충전 안돼, "장거리 운행 포기" 소비자 불만 고조
크래프톤 작년 사상 첫 매출 3조 돌파, 개발비 증가에 영업익은 10% 감소한 1조544억
빗썸 이재원 '비트코인 오지급' 사태 최대 위기, 고강도 제재 기류에 코인 업계도 긴장
일본 다카이치 정부 '아베노믹스 재현' 총선 공약에 그치나, 실현 가능성 의문
[코스피 5천 그늘①] 증시서 외면 받는 LG그룹, 구광모 '체질개선'과 '밸류업'으로..
'더이상 SI기업이라 부르지 말라' LGCNS 현신균 휴머노이드 '피지컬AI'로 '매출..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