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화학·에너지

SK가스 유라시아 해저터널 지분 1400억에 매각 결정, "유동성 확보"

장상유 기자 jsyblack@businesspost.co.kr 2022-06-16 14:52:4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SK가스가 유라시아 해저터널사업의 지분을 매각해 신사업을 위한 재원 확보에 나선다.

SK가스는 16일 이사회를 열고 터키(튀르키예) 유라시아 해저터널(아브라시아 터널, ATAS)사업 투자를 위한 특수목적법인 SK홀드코(HOLDCO) 보유지분 36.49%(5200만 주) 전부를 매각하기로 결의했다고 공시했다.
 
SK가스 유라시아 해저터널 지분 1400억에 매각 결정, "유동성 확보"
▲ 윤병석 SK가스 대표이사 사장.

유라시아 해저터널은 흑해와 지중해를 잇는 보스로루스 해협의 해저를 관통하는 세계 최초 자동차 전용 복층 터널이다. 2016년 12월 개통했다.

SK가스가 보유한 SK홀드코 지분 전부는 카타르 국부펀드 QIA의 계열사가 사들인다. 처분금액은 1431억 원이다.

SK가스는 처분목적을 ‘중장기 포트폴리오구축 실행력 강화를 위한 유동성확보'라고 설명했다.

SK가스는 이사회 결의 뒤 1년 이내에 모든 매각 절차가 완료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장상유 기자

최신기사

이재용 중국 경제사절단 일정 마치고 귀국, 삼성 현지 매장 찾고 경제협력 논의
고용노동부 '쿠팡 태스크포스' 구성, 산업재해 은폐 및 불법파견 의혹 수사
중국 정부 일본에 모든 '이중용도 물자' 수출 통제, "하나의 중국 원칙 위반"
LG디스플레이, 소니혼다 SUV에 'P2P 디스플레이' 독점 공급
[6일 오!정말] 민주당 황희 "삼성 매출 오르면 초과 이익 환수해야 하는가"
코스피 사상 첫 4500 돌파, '반도체 강세'에 사흘 연속 최고치 경신
금융시장 대전환 강조한 양종희 진옥동, KB 신한 'AI' 리딩 경쟁 불꽃 튄다
KDB생명 대표로 김병철 수석부사장 내정, 보험 영업 전문가
엔비디아 AI반도체 '루빈' 시리즈서 HBM4 역할 강조, "블랙웰보다 메모리 대역폭 ..
HDC현대산업개발 대전 용두동 재개발정비사업 도급계약 체결, 3912억 규모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