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퓨쳐켐, 식약처에서 전립선암 치료제 'FC707' 치료목적 승인 획득

임한솔 기자 limhs@businesspost.co.kr 2022-06-14 16:47:0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퓨쳐켐이 개발한 전립선암 치료제가 정식 품목허가를 받기 전 일부 환자를 대상으로 사용된다.

퓨쳐켐은 전립선암 치료제 ‘FC705’ 임상시험용 의약품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치료목적 사용승인을 받았다고 밝혔다.
 
퓨쳐켐, 식약처에서 전립선암 치료제 'FC707' 치료목적 승인 획득
▲ 퓨쳐켐 로고.

치료목적 사용승인은 허가받지 않은 의약품 또는 임상시험이 진행 중인 의약품이 품목허가를 받기 전 치료목적으로만 사용할 수 있게 승인해주는 제도다. 통상 치료 수단이 없는 병을 앓거나 생명을 위협받는 중증 환자 등의 치료를 위해 승인이 이뤄진다.

퓨쳐켐이 개발하는 FC705는 호르몬 치료와 항암 치료가 듣지 않는 전이성거세저항성전립선암(mCRPC) 환자를 대상으로 한다. 

전립선암이 재발해 전이성거세저항성전립선암 단계로 진행되면 더 이상 호르몬치료 등에 반응하지 않아 완치가 어렵고 생존기간이 1~2년에 불과한 것으로 알려졌다.

퓨쳐켐은 “FC705는 국내에서 진행했던 임상1상을 통해 안전성과 치료효과를 입증했다”며 “이번 승인은 임상에 참여하지 못했고 현재 다른 치료방법이 없는 환자들에게 새로운 치료기회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임한솔 기자

최신기사

하나증권 "미래에셋증권 목표주가 상향, 스페이스X와 xAI 평가이익 1조 예상"
키움증권 "NH투자증권 목표주가 상향, 증시 활황에 자본확충 효과 기대감"
키움증권 "iM금융지주 목표주가 상향, 2026년 주주환원율 43% 전망"
다올투자 "대웅제약 목표주가 상향, 올해 디지털헬스케어 부문 매출 본격화"
하나증권 "증시 급등에 증권주 수혜 기대, 미래에셋증권 키움증권 한국금융지주 주목"
비트코인 1억383만 원대 하락, 번스타인 "연말 목표가 15만 달러 유지"
[4대금융 비은행 에이스①] 금융지주 실적 경쟁 중심에 선 비은행, 업계 경쟁력 확보는..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SK하이닉스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쟁조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집단분쟁조정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KT 사외이사 후보에 윤종수·김영한·권명숙 확정, 이사회 규정도 개정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