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보로노이 코스닥 상장 공모가 4만 원 확정, 24일 상장 예정

임한솔 기자 limhs@businesspost.co.kr 2022-06-13 16:12:3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인공지능 기반 신약개발기업 보로노이가 코스닥 상장 공모가를 확정했다.

보로노이는 8~9일 국내외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수요예측을 진행한 결과 최종 공모가를 4만 원으로 확정했다고 13일 밝혔다.
 
보로노이 코스닥 상장 공모가 4만 원 확정, 24일 상장 예정
▲ 보로노이 로고.

이번 수요예측에는 기관투자자 150곳이 참여해 경쟁률 28.35대 1을 기록했다. 수요예측 참여 수량 2765만 주 가운데 57%를 해외 기관투자들이 차지한 것으로 알려졌다.

공모금액은 520억 원, 상장 후 시가총액은 5055억 원 수준이다.

보로노이는 14~15일 일반투자자 청약을 거쳐 24일 코스닥시장에 상장한다. 상장 주관은 한국투자증권과 미래에셋증권이 공동으로 진행한다.
  
보로노이는 이번 상장을 통해 확보한 공모 자금을 연구개발비와 운영자금으로 활용해 매해 우수 후보물질을 발굴함으로써 지속 성장의 기틀을 마련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김대권 보로노이 대표는 "'해마다 기술수출 2건 이상' 약속을 지켜 주주에게 더 높은 기업가치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보로노이는 인공지능 기반 약물설계 기술을 바탕으로 여러 후보물질을 개발해 2020~2021년 기술수출 4건을 달성했다. 전체 기술수출 규모는 2조1천억 원에 이른다. 임한솔 기자

최신기사

중국 BYD도 CATL 이어 나트륨 배터리 개발, "고객 수요에 맞춰 양산"
일론 머스크 스페이스X '화성 이주' 목표 늦춰, "달에 도시 구축이 더 빠르다"
일본 후쿠시마 사태로 폐쇄한 '세계 최대 원전' 재가동, 3월부터 상업 운전
SK네트웍스 2025년 영업이익 863억 24% 감소, 자회사 신규사업 비용 영향
아모레퍼시픽 작년 매출 '4조 클럽' 의미있는 복귀, 서경배 '멀티 브랜드' 뚝심 결실..
BYD코리아 전기SUV '씨라이언7' 급속충전 안 돼, "장거리 운행 포기" 소비자 불..
'한국거래소 지주회사 전환' 법제화 급류, 코스닥 맞춤형 관리로 '3천닥' 드라이브
크래프톤 작년 사상 첫 매출 3조 돌파, 개발비 증가에 영업이익 1조544억 10% 감소
이재원 빗썸 '비트코인 오지급' 최대 위기 대응 주목, 고강도 제재 기류에 코인 업계도..
일본 다카이치 정부 '아베노믹스 재현' 총선 공약에 그치나, 실현 가능성 의문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