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한-중 국방장관 2년 7개월 만에 회담, 이종섭 "굉장히 유익한 기회"

진선희 기자 sunnyday@businesspost.co.kr 2022-06-10 18:24:3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한국과 중국의 국방당국 수장이 2년7개월 만에 만나 안보현안을 논의했다. 

제19차 아시아안보회의(샹그릴라 대화) 참석을 위해 싱가포르를 방문 중인 이종섭 국방부 장관은 10일 오후 웨이펑허(魏鳳和) 중국 국방부장(장관)과 회담을 진행했다.
 
한-중 국방장관 2년 7개월 만에 회담,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47127'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이종섭</a> "굉장히 유익한 기회"
▲ 제19차 아시아안보회의(샹그릴라 대화)에 참석 중인 이종섭 국방부 장관(왼쪽)이 10일 싱가포르 샹그릴라 호텔에서 웨이펑허(魏鳳和) 중국 국방부장과 회담에 앞서 팔꿈치 인사를 나누고 있다. <연합뉴스>

한중 국방장관회담은 2019년 11월 태국 방콕에서 열린 아세안(ASEAN) 확대 국방장관회의(ADMM-Plus)에서 웨이 부장과 당시 정경두 국방부 장관이 만난 이후 처음이다.

이날 회담은 당초 예정했던 40분을 넘겨 75분 동안 진행됐다.

이 장관은 회담 뒤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구체적 협의 내용은 밝히지 않았으나 "결론적으로 굉장히 유익하고 양측이 서로 이해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다"고 말했다.

또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와 관련한 논의가 있었느냐는 질의에 "여러 자세한 내용은 추후 설명하겠다"며 "설명할 기회가 있을 것"이라고 대답했다. 진선희 기자

최신기사

스페이스X 상장 주식 30% 개인 투자자에 배정 추진, '테슬라 효과' 재현 노려
IBK투자 "빙그레 1분기 실적 시장 기대 이하, 하반기 해태 합병 효과 본격화"
NH투자 "메모리반도체 수요 감소 우려는 과도, 다음주 코스피 5300~6000"
비트코인 1억375만 원대 하락, 미국과 이란 협상 기대감 낮아져 투심 위축
석유 2차 최고가격제 시행, 휘발유 1934원·경유 1923원·등유 1530원
OECD 올해 G20 물가상승률 4% 전망, 한국 경제성장률 2.1%서 1.7%로 하향
정부 복제약 가격 16% 인하키로, 제약업계 "수익 악화·R&D 투자 감소 우려"
롯데케미칼 대산공장 물적분할 후 '대산석화' 신설, 이후 현대케미칼과 합병
대한항공 앞으로 13년간 보잉 항공기 103대 도입 결정, 모두 54조 규모
[오늘의 주목주] '반도체 투심 위축' SK스퀘어 주가 7%대 하락, 코스닥 코오롱티슈..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