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LG유플러스 창립 이후 첫 희망퇴직 시행, 최대 3년치 연봉 지급

최영찬 기자 cyc0111@businesspost.co.kr 2022-06-10 09:05:3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LG유플러스가 창립 이후 처음으로 희망퇴직을 실시한다.

10일 LG유플러스에 따르면 9일 사내공지를 통해 6월말까지 희망퇴직을 희망하는 직원의 신청을 접수한다.
 
LG유플러스 로고.
▲ LG유플러스 로고.

희망퇴직 대상자는 만 50세 이상의 10년 이상 근속한 직원이며 퇴직일은 7월말이다.

LG유플러스는 희망퇴직자에게 최대 3년치의 연봉과 자녀 대학 학자금 최대 4학기분을 지급한다.

다만 LG유플러스 일부 노조원들은 회사의 희망퇴직 결정에 반대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LG유플러스 관계자는 비즈니스포스트와 통화에서 “모든 노조가 희망퇴직을 반대하는 것은 아니다”면서 “희망퇴직 건은 노조와 합의가 필요한 부분이 아니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이번에 희망퇴직이 이뤄진다면 1996년 7월 창립 이후 처음으로 희망퇴직을 실시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희망퇴직을 실시하는 것은 정년에 가까운 직원들의 퇴직문의가 많았기 때문인 것으로 파악된다. 최영찬 기자

최신기사

금융위, 원화 스테이블코인 발행 '은행 컨소시엄'에 우선 허용하는 방안 추진
우리은행 희망퇴직 접수, 특별퇴직금으로 기본급 최대 31개월치 지급
삼성전자, 임직원 성과보상 위해 자사주 2조5천억 규모 매수하기로
이마트의 신세계푸드 공개매수 목표 달성 실패, 계획 물량의 29%만 청약 응모
[6일 오!정말] 이재명 "부정선거 중국이 뭐 어쩌고 이런 정신나간 소리해서"
코스피 외국인 매수세에 4550선 상승 마감, 장중 사상 첫 4600선 돌파
국회 법사위 '통일교 특검·2차 특검 법안' 안건조정위 회부, 8일 본회의 통과 어려워져
현대제철, 현대IFC 지분 전량 우리-베일리PE에 3393억 받고 매각 계약
[오늘의 주목주] '엔비디아 협력 기대' 현대차 주가 13%대 상승, 코스닥 HPSP ..
'3중고' 신협중앙회 회장 된 고영철, '건전성 회복' '내부통제 강화' 무겁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