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자동차·부품

현대모비스 '노사정 공동 안전선언식' 개최, "안전한 일터 조성에 협력"

허원석 기자 stoneh@businesspost.co.kr 2022-06-09 14:49:4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현대모비스 '노사정 공동 안전선언식' 개최, "안전한 일터 조성에 협력"
▲ 현대모비스는 8일 경남 창원공장에서 노동자와 회사, 정부기관 대표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안전한 일터 조성을 위한 공동안전 선언식'을 개최했다.
[비즈니스포스트] 현대모비스 노사가 정부 기관 등과 함께 안전하고 건강한 근무 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을 모으기로 했다. 

현대모비스는 8일 경남 창원공장에서 노동자와 회사, 정부기관 대표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안전한 일터 조성을 위한 노사정 공동 안전 선언식'을 열었다고 9일 밝혔다. 

행사에는 박형기 금속노조 현대모비스 지회장과 김진환 현대모비스 안전보건부문장, 이병훈 현대모비스 창원공장장, 이상목 고용노동부 창원지청장, 안전보건공단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노사정 대표들은 이날 행사에서 안전 실천 선언문을 낭독하고 서약서를 교환했다. 선언문을 통해 노사정은 생명 존중을 최우선 가치로 정하고 산업 재해 예방과 안전한 일터 조성을 위해 공동으로 노력하기로 했다.

특히 중대재해 위험 공정에 관한 안전 점검을 강화해 위험 요소를 사전에 발굴하고 개선하기로 했다.

현대모비스는 이번 노사정 공동 선언을 실천하기 위해 노사가 함께 현장을 점검하고 긴급 사항은 신속히 개선할 수 있는 '바로 실천' 채널을 운영할 계획을 세웠다. 또 직원들이 안전에 관해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체험형 안전 교육, 1분 이내 동영상, 웹툰 시리즈 등 다양한 콘텐츠를 개발한다.

더불어 올해 초 신설한 안전 전담 조직을 강화하고 전문 인력도 확충할 계획을 세웠다. 협력사에 대한 안전 지원 활동도 강화해 안전 분야에서도 체계적 상생 협력 모델을 정착시켜 나가는 방침을 추진한다.

앞서 현대모비스는 올해 1월과 5월에 진천과 울산공장에서도 노사 공동 안전 선언식을 진행한 바 있다.

현대모비스 관계자는 "현대모비스는 전체 사업장의 90% 이상이 안전보건경영시스템(ISO45001) 인증을 획득했다"며 "2025년까지 자동차 업종 글로벌 수준인 국제안전등급심사(ISRS) 레벨7을 목표로 안전 시스템을 구축할 것이다"고 말했다. 허원석 기자

최신기사

한국투자 "달바글로벌 목표주가 상향, 브랜드 인지도 높아져 마케팅 효율 개선"
헌재기후소송단 탄소중립법 개정 촉구, 헌재서 국회로 자전거 배달 퍼포먼스
최태원·노소영 재산분할 파기환송심 첫 조정 시작, 노소영만 출석
옥스팜 '2026 트레일워커' 개최, 국내에서만 13억 넘게 모금
스텔란티스 지프 하이브리드 배터리 결함에 미국서 피소, "삼성SDI 제조"
KT&G 전자담배 해외 진출 '아태·유라시아' 조준, 방경만 해외궐련 훈풍에 올라탄다
[조원씨앤아이] 지선 3주 앞, 이재명 지지율 3.7%p 내리고 민주·국힘 격차 7.1..
[김재섭의 뒤집어보기] '에너지 절감' 생색만 내는 이동통신 업계, 차라리 '3G 서비..
엔비디아 실적 발표에서 '메모리반도체 비용' 주목,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수혜 더 커진다
엔씨 1분기 영업이익 1133억 2070% 증가, 아이온2 리니지클래식 흥행 영향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