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지자체

서울시 서촌 도시재생사업 논의 본격화, "올해 안 계획안 최종 고시"

류수재 기자 rsj111@businesspost.co.kr 2022-06-09 11:24:2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서울 종로구 경복궁 서쪽(서촌) 지역의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도시재생사업 논의가 본격화한다.

서울시는 최근 경복국 서쪽 청운효자·사직동 15만5484㎡ 일대의 도시재생활성화계획안을 마련해 최근 서울시의회에 제출했다고 8일 밝혔다.
 
서울시 서촌 도시재생사업 논의 본격화, "올해 안 계획안 최종 고시"
▲ 서울 서촌 한옥마을 전경. <연합뉴스>

서울시는 2022년부터 2025년까지 3년 동안 사업비 100억 원을 투입해 주거환경 및 생활편의 개선사업과 노후주거지 집수리·기반시설조성사업을 진행하기로 했다.

서울시는 역사문화자산을 보존하면서도 주민들이 도시재생효과를 직접적으로 체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이번 계획안은 국토교통부 주관 도시재생 뉴딜사업에 포함돼지 못해 다시 만든 것이다.

서울시는 2020년 7월 이곳을 도시재생활성화지역으로 지정한 뒤 2021년 2월 도시재생활성화계획안을 마련해 주민 공청회도 진행했다. 

하지만 2021년 6월 국토교통부 주관 도시재생 뉴딜사업에 신청하면서 계획안 일부를 변경했다. 국토부의 뉴딜사업에 포함되면 예산을 더 많이 확보할 수 있어 사업비를 기존 100억 원에서 200억 원으로 늘린 것이다. 

하지만 국토부 뉴딜사업에서 서촌 도시재생계획이 포함되지 못했다. 

서울시는 시의회 의견을 듣고 도시재생위원회 심의 등 후속 절차를 거쳐 올해 안에 계획을 최종 고시하기로 했다. 류수재 기자

최신기사

이재명 시진핑과 90분 대좌, "한국 중국 관계 전면 복원의 원년"
현대차·기아 지난해 727만4천 대 판매, 올해 3.2% 증가한 750만8300대 목표..
D램 가격 1분기 최대 60% 상승, 낸드플래시는 최대 38% 상승 전망
HD한국조선해양 올해 수주 223억1천만 달러 목표, 작년 대비 29.1% 증가
민주당 사모펀드 규제 강화법안 추진, "제2의 홈플러스 사태 막는다"
의대 정원 확대 2월 초 결론 낼 듯, 복지장관 정은경 의료개혁 첫단추 '시험대'
[5일 오!정말] 국힘 박성훈 "보좌진을 사적 집사 취급했다면 권력 인식 문제"
금감원장 이찬진 "금융지주 회장 오래 연임하면 차세대 후보는 '골동품' 된다"
비트코인 1억3423만 원대 상승, "가치저장 수단으로서 수요 증가" 분석도
한국GM 지난해 글로벌 판매 7.5% 르노코리아 17.7% 감소, KGM은 1.0% 증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