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인터플렉스 주식 매수의견 유지, "삼성전자 폴더블폰에 부품 공급 확대"

최영찬 기자 cyc0111@businesspost.co.kr 2022-06-08 08:58:3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인터플렉스 주식 매수의견이 유지됐다.

인터플렉스는 주요 고객인 삼성전자의 폴더블(접는) 스마트폰에 들어가는 부품공급을 확대해 실적이 좋아질 것으로 전망됐다.
 
인터플렉스 본사.
▲ 인터플렉스 본사.

박강호 대신증권 연구원은 8일 인터플렉스 목표주가를 2만5천 원, 투자의견을 매수(BUY)로 각각 유지했다.

7일 인터플렉스 주가는 1만5050원에 거래를 마쳤다.

박 연구원은 “2022년 상반기에는 삼성전자의 프리미엄 스마트폰인 갤럭시S22울트라 판매가 호조를 보여 인터플렉스의 매출이 좋을 것으로 전망된다”며 “하반기에는 삼성전자의 또다른 프리미엄 스마트폰인 폴더블폰 갤럭시Z폴드4 생산이 시작돼 고성장할 것이다”고 말했다.

인터플렉스는 유연성을 지닌 전기회로기판인 연성인쇄회로기판(FPCB)을 제조해 삼성전자, 애플 등을 주요 고객사로 두고 있다. 

특히 인터플렉스는 삼성전자의 갤럭시Z폴드3와 갤럭시S22울트라 모델에 필수로 들어가는 연성인쇄회로기판 디지타이저를 공급하고 있다. 디지타이저는 S펜의 움직임을 인식해 이를 디지털신호로 변환하는 입력장치다.

박 연구원은 인터플렉스가 삼성전자에 연성인쇄회로기판 디지타이저를 단독으로 공급하는 것으로 추정했다.

이에 하반기에 삼성전자의 프리미엄 스마트폰 갤럭시Z폴드4 생산이 시작되면 인터플렉스가 수혜를 볼 것으로 전망됐다.

박 연구원은 삼성전자가 폴더블폰 판매 확대 전략을 앞세우고 있어 갤럭시Z폴드4의 판매량은 전작인 갤럭시Z폴드3보다 2배 이상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인터플렉스는 2022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6520억 원, 영업이익 460억 원을 올릴 것으로 전망됐다. 2021년보다 매출은 45.9%, 영업이익은 1354% 늘어나는 것이다. 최영찬 기자

최신기사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SK하이닉스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쟁조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집단분쟁조정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 보던 숙청 정치"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LG디스플레이, 중국 난징법인 차량용 LCD 모듈사업 1천억에 매각
비트코인 1억478만 원대 상승, 미국 금리 인하 기대감에 투자심리 개선 조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