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건설

동부건설 실시간 의사결정 플랫폼 메타동부 구축, 고충처리센터도 운영

류수재 기자 rsj111@businesspost.co.kr 2022-06-07 11:26:4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동부건설이 메타버스를 활용한 실시간 의사결정 플랫폼 ‘메타동부’를 구축했다.

동부건설은 7일 의사결정 과정을 간소화해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임직원들과 적극적 소통을 통해 기업문화를 쇄신하기 위해 메타동부를 구축했다고 밝혔다. 
 
동부건설 실시간 의사결정 플랫폼 메타동부 구축, 고충처리센터도 운영
▲ 동부건설의 메타버스 의사결정 플랫폼 '메타동부'. <동부건설>

메타동부는 본사와 현장으로 나눠 가상 업무공간이 구현됐다. 본사는 실제 동부건설 사옥과 유사하게 구성돼 층별로 공간을 둘러볼 수 있고 회의도 할 수 있다. 

동부건설은 5월부터 메타동부 안에서 시범적으로 현장 가상오피스를 운영하고 있다. 대상 현장은 김포한강 물류·지산, 호남고철 2-2, 라오스 메콩강 종합관리2차 등 모두 5곳이다. 

동부건설은 시범현장 운영을 통해 효과를 검증한 뒤 모든 현장으로 가상오피스를 확대하겠다는 계획도 세웠다. 이를 통해 수월한 의사결정 및 효율적 인력운용 등 다양한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또한 메타동부 내 역사관 운영을 통해 기업 이미지를 높이고 고충처리센터를 통해 임직원 복지의 향상에도 나선다.

동부건설 관계자는 “메타동부는 신속한 의사결정을 통한 경영효율성 증대와 사내 조직문화 개선의 열쇠가 될 것으로 판단한다”며 “안전교육을 비롯한 다양한 콘텐츠 제작을 통해 활용도를 높이고 대내외 소통의 창으로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류수재 기자

최신기사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SK하이닉스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쟁조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집단분쟁조정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KT 사외이사 후보에 윤종수·김영한·권명숙 확정, 이사회 규정도 개정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 보던 숙청 정치"
크래프톤 대표 김창한 "구글 딥마인드 프로젝트 지니, 단기간 내 게임 개발 대체하진 않..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