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HDC신라면세점 새 공동대표에 김대중, HDC현산 수주부문장 출신

남희헌 기자 gypsies87@businesspost.co.kr 2022-06-07 09:46:2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HDC신라면세점이 김대중 전 HDC현대산업개발 수주부문 부문장을 새 공동대표로 선임했다.

HDC신라면세점은 7일 경영 분석과 전략 전문가로 평가받는 김대중 전 부문장을 공동대표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HDC신라면세점 새 공동대표에 김대중, HDC현산 수주부문장 출신
▲ 김대중 HDC신라면세점 새 공동대표.

김 공동대표 선임으로 HDC신라면세점은 기존 김회언·고낙천 2인 공동대표 체제에서 김회언·고낙천·김대중 3인 공동대표 체제로 바뀐다.

김 공동대표는 1969년생으로 건국대학교 행정학과를 졸업했다. 1995년 HDC현대산업개발에 입사해 경영분석팀장, 도시재생팀장을 거치며 경영 관리와 건설 사업에서 전문성을 쌓았다. 

2019년 호텔HDC의 대표이사를 맡아 파크하얏트 등 국내 중심지에 위치한 호텔들의 사업을 확장해나가며 고객 서비스를 강화하는데 주력했다.

김 공동대표는 2021년 HDC현대산업개발 수주부문을 총괄하는 부문장을 맡기도 했다.

HDC신라면세점은 “경영과 마케팅, 영업에서 풍부한 경험을 가진 김 공동대표는 엔데믹 이후 새로운 국면을 맞은 HDC신라면세점의 사업을 안정적으로 이끌어 나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 공동대표는 “코로나 엔데믹 기대감으로 해외여행 수요가 늘면서 면세점을 찾는 고객도 늘고 있다”며 “서울의 중심에 위치한 신라아이파크면세점의 지리적 강점을 살리고 인프라도 지속적으로 강화해 고객들에게 최고 수준의 면세 쇼핑 경험을 선사하겠다”고 말했다. 남희헌 기자

최신기사

현대차·기아 지난해 727만4천대 판매, 올해 3.2% 증가한 750만8300대 목표 제시
D램 가격 1분기 최대 60% 상승, 낸드플래시는 최대 38% 상승 전망
HD한국조선해양 올해 수주액 223억1천만 달러 목표, 작년 대비 29.1% 증가
의대 정원 확대 2월 초 결론 내릴 듯, 정은경 의료개혁 첫단추 '시험대'
[5일 오!정말] 국힘 박성훈 "보좌진 사적 집사처럼 취급했다면 권력 인식 문제"
NH농협캐피탈 장종환 신년사 "위기 선제 대응 중요" "업계 상위권 도약"
금감원장 이찬진 "금융지주 회장 연임에 차세대 리더십 '골동품' 된다"
비트코인 1억3423만 원대 상승, "가치저장 수단으로서 수요 증가" 분석도
신한은행 상반기 경영전략회의 열어, 정상혁 "생산적금융 은행 본질적 사명"
기업은행 'CES 2026' 참가, 국내 은행권 유일 단독 부스 운영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