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정치·사회  정치

박지원 민주당 내홍 비판, "너 죽고 나 살자 한다면 3연패 기다릴 뿐"

김서아 기자 seoa@businesspost.co.kr 2022-06-05 13:18:1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박지원 전 국가정보원장이 6·1 지방선거 참패로 내홍을 겪고 있는 더불어민주당을 비판했다.

박 전 원장은 5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빈대 잡으려다 초가삼간 태운다는 말이 더오르는 요즘 민주당 집안 사정이다"며 "국민이 납득하는 싸움을 해야지 너죽고 나살자 한다면 3연패가 기다릴 뿐이다"고 적었다.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55124'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박지원</a> 민주당 내홍 비판, "너 죽고 나 살자 한다면 3연패 기다릴 뿐"
박지원 전 국가정보원장.

그는 "2연패했으니 노선투쟁 등 피터지게 싸우라 했지만 그 싸움이 민생 및 개혁 방향타는 실종되고 인신공격만 난무한다"며 "태풍은 강하지만 오래가지는 않는다"고 지적했다.

국민이 민주당에 바라는 점을 모르겠냐며 서로가 아닌 상대를 향해 총구를 겨누라고 했다.

박 전 원장은 "여당의 독주를 견제하고 경제, 특히 물가대책을 여야정이 머리를 맞대고 야당답게 싸울 때 국민의 신뢰를 회복하고 지지를 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박 전 원장은 오는 7일 양산을 찾아 문재인 전 대통령 부부를 예방하기로 했다. 같은 날 봉하마을에 위치한 노무현 전 대통령 묘역을 찾은 뒤 권양숙 여사를 만난다.

10일에는 서울 국립현충원에서 열리는 김대중 전 대통령의 배우자 고 이희호 여사 3주기 추도식에 참석하겠다는 계획을 세웠다. 김서아 기자

최신기사

스타벅스 E카드 교환권 판매 일시 중단, 부정 거래 가능성 방지 목적
이석희 SK온 대표 건강 이유로 사의, 이용욱 단독 대표 체제로 전환
화재보험협회 차기 이사장으로 김기환 전 KB손해보험 대표 내정
키움증권 6월부터 퇴직연금 서비스 시작, 엄주성 "온라인 투자 플랫폼 경쟁력 보여주겠다"
삼성 금융계열사 두나무 지분 인수, 삼성증권 대표 박종문 그룹 디지털자산사업 중심 잡는다
농협금융지주 1조2천억 농협중앙회로부터 자본 수혈, 이찬우 생산적 금융 확대 정조준
금융위 '포용금융 전략추진단' 가동, 하나금융 3조 규모 포용금융 이행방안 내놔
이재명 "서소문 사고·GTX 철근 누락 엄정 책임 물어야", 선거 겨냥 행보 논란에 "..
[28일 오!정말] 민주당 박지원 "망둥이·꼴뚜기 뛰고 윤석열도 나와 같이 뛰면"
[오늘의 주목주] 'ESS 공급계약' LG에너지솔루션 15%대 올라, 코스피 중동 불확..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