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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민주당 내홍 비판, "너 죽고 나 살자 한다면 3연패 기다릴 뿐"

김서아 기자 seoa@businesspost.co.kr 2022-06-05 13:1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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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포스트]&nbsp;<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55124'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박지원</a> 전 국가정보원장이 6&middot;1 지방선거 참패로 내홍을 겪고 있는 더불어민주당을 비판했다.<br /> <br /> 박 전 원장은 5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quot;빈대 잡으려다 초가삼간 태운다는 말이 더오르는 요즘 민주당 집안 사정이다&quot;며 &quot;국민이 납득하는 싸움을 해야지 너죽고 나살자 한다면 3연패가 기다릴 뿐이다&quot;고 적었다.<br /> &nbsp;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55124'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박지원</a> 민주당 내홍 비판, &quot;너 죽고 나 살자 한다면 3연패 기다릴 뿐&quot;" height="2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206/20220605131735_276255.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55124'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박지원</a> 전 국가정보원장.</td></tr></table></figcaption> </figure> <br /> 그는 &quot;2연패했으니 노선투쟁 등 피터지게 싸우라 했지만 그 싸움이 민생 및 개혁 방향타는 실종되고 인신공격만 난무한다&quot;며 &quot;태풍은 강하지만 오래가지는 않는다&quot;고 지적했다.<br /> <br /> 국민이 민주당에 바라는 점을 모르겠냐며 서로가 아닌 상대를 향해 총구를 겨누라고 했다.<br /> <br /> 박 전 원장은 &quot;여당의 독주를 견제하고 경제, 특히 물가대책을 여야정이 머리를 맞대고 야당답게 싸울 때 국민의 신뢰를 회복하고 지지를 받을 수 있다&quot;고 말했다.<br /> <br /> 한편 박 전 원장은 오는 7일 양산을 찾아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66670'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문재인</a> 전 대통령 부부를 예방하기로 했다. 같은 날 봉하마을에 위치한 노무현 전 대통령 묘역을 찾은 뒤 권양숙 여사를 만난다.<br /> <br /> 10일에는 서울 국립현충원에서 열리는 김대중 전 대통령의 배우자 고 이희호 여사 3주기 추도식에 참석하겠다는 계획을 세웠다. 김서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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