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공기업

국토교통부 장관 원희룡, 토지주택공사 혁신 관련 고강도 개혁 지시

이상호 기자 sangho@businesspost.co.kr 2022-06-03 17:13:5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이 한국토지주택공사(LH)의 혁신 작업과 관련해 강도 높은 개혁을 추진하고 있다.

국토교통부는 3일 이원재 국토부 제1차관 주재로 ‘LH 혁신 점검 TF’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국토교통부 장관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21613'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원희룡</a>, 토지주택공사 혁신 관련 고강도 개혁 지시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

국토부는 이날 회의가 열린 배경을 놓고 “원 장관이 지난해 6월7일 발표된 ‘LH 혁신방안’의 발표 1년을 앞두고 국토부의 주도하에 강도 높은 개혁을 추진하라 지시했다”고 설명했다.

국토부는 한국토지주택공사의 혁신을 위해 매년 토지주택공사 임직원의 부동산 거래를 조사하고 투기 및 갑질 등 비위행위에 대한 관리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핵심 기능 외 신규 출연, 출자사업을 원칙적으로 금지하고 기존 출자회사도 사업 목적을 이미 달성하거나 다년간 손실이 누적된 경우라면 청산, 지분매각 등을 통해 정리한다는 계획도 세웠다.

그 밖에 임직원 인건비 동결, 과도한 복리후생비 지원 축소 등을 통해 방만경영 해소도 추진한다.

이 차관은 “토지주택공사 혁신방안은 단순히 토지주택공사 차원의 국민 신뢰 회복에 그치지 않고 부동산 정책 그리고 공공부문 전체에 대한 신뢰와 직접 결부되어 있다”며 “그 의미를 무겁게 받아들이고 엄중한 인식 하에 토지주택공사를 보다 투명하고 책임감 있는 효율적인 조직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상호 기자

최신기사

한국경제신문 "일부 임직원 주식 선행매매 연루 혐의, 책임 통감한다"
코스피 외국인 매도세에 5080선까지 하락, 원/달러 환율 1469.5 마감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주주환원' KB금융지주 주가 7%대 상승, 코스닥 ISC..
태광산업 울산 아라미드 공장서 클로로포름 누출로 1명 사망
[이주의 ETF] 한화자산운용 'PLUS 태양광&ESS' 16%대 올라 상승률 1위, ..
조국 "극우잡탕 국민의힘과 김영삼 한 공간에 머물 수 없어", 국힘 강력 비판
대우건설 컨소시엄,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 입찰 사전심사 서류 제출
우리금융 작년 단단한 실적 '종합금융' 기대 키웠다, 임종룡 회장 2기 시너지 가속 예고
SK가스 지난해 영업이익 4428억 55% 증가, 보통주 1주당 7천 원 배당
iM금융지주 작년 순이익 4439억 106% 증가, 주주환원율 38.8% 역대 최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