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건설

글로벌세아 쌍용건설 인수 협상, 두바이투자청에 입찰의향서 제출

임민규 기자 mklim@businesspost.co.kr 2022-06-02 11:17:0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쌍용건설에 대한 인수작업이 시작됐다.

글로벌세아그룹은 최근 두바이투자청에 쌍용건설 인수를 위한 입찰참여의향서(LOI)를 제출했다고 쌍용건설이 2일 밝혔다.
 
글로벌세아 쌍용건설 인수 협상, 두바이투자청에 입찰의향서 제출
▲ 쌍용건설 회사 전경.

글로벌세아그룹은 의류제조 및 판매업체 세아상역과 종합제지업체 태림페이퍼, 친환경에너지기업 발맥스기술 등 10여 개의 계열사를 거느리고 전 세계 10개국에 생산법인을 두고 있다.

두바이투자청은 코로나19 영향으로 투자계열사 포트폴리오 재정비에 나섰으며 이번에 인수 의사를 표명한 글로벌세아에 쌍용건설 매각을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쌍용건설은 이번 인수작업이 성공하면 1998년 쌍용그룹 해체 이후 24년 만에 민간투자자를 주인으로 맞이하게 된다. 쌍용건설은 새 주인이 들어오면 직접투자와 각종 위험에 대한 대응력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임민규 기자

최신기사

TSMC 설비 투자 확대에도 파운드리 고객사 '불만', 삼성전자 수주 기회 커져
NH농협은행 생산적금융에 5년간 65조3천억 투입, 강태영 "실물경제에 활력"
기후변화에 세계 봄 고온 현상, 올 여름 '역대 최악의 폭염 전조증상' 분석도
이란 전쟁 뒤 한국 증시 '더욱 저평가' 분석, 로이터 "일시적 조정에 불과"
[한국갤럽] 이재명 정부 부동산 정책 '긍정' 51%, 13년 만에 '과반' 
영화 '왕과 사는 남자' 7주 연속 1위, OTT '클라이맥스' 새롭게 1위 차지
[한국갤럽] 정당지지도 민주당 46% 국힘 19%, 대구·경북서 27% '동률'
[한국갤럽] 이재명 지지율 65%로 2%포인트 내려, 긍정 이유 첫 번째는 '경제·민생'
삼성전자 SK하이닉스에 구글 '터보퀀트' 위협 실체 불투명, "저가매수 기회" 분석 나와
펄어비스 대표 허진영 "붉은사막 다음 목표는 500만 장, 차기작 '도깨비'도 준비 중"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