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삼성전기 주식 매수의견 유지, "새로운 시장과 고객 확대에 실적 증가"

최영찬 기자 cyc0111@businesspost.co.kr 2022-06-02 08:54:0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삼성전기 주식 매수의견이 유지됐다.

삼성전기는 인공지능(AI), 전기차, 자동차 전장시장 확대흐름에 수혜를 볼 것으로 전망됐다.
 
장덕현 삼성전기 대표이사 사장.
▲ 장덕현 삼성전기 대표이사 사장.

박강호 대신증권 연구원은 2일 삼성전기 목표주가를 25만 원, 투자의견을 매수(BUY)로 각각 유지했다.

직전거래일인 5월31일 삼성전기 주가는 15만4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박 연구원은 “새로운 IT기기의 등장, 고성능 비메모리 반도체의 수요 증가, 산업간 융복합에 따른 새로운 고객확장 등의 변화에 삼성전기는 성장변곡점에 놓여 있다”고 말했다.

삼성전기는 적층세라믹커패시터(MLCC)를 주력사업으로 하면서 FC-BGA(플립칩 볼그리드어레이)등 반도체기판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적층세라믹커패시터는 반도체에 전기를 일정하게 공급하는 ‘댐’ 역할을 하는 전자부품으로 스마트폰 등 IT기기에 들어간다.

FC-BGA는 PC의 메인보드 등 비교적 큰 IT기기에 주로 쓰이는 고사양 반도체기판이다. 전기차, 인공지능, 데이터센터 산업의 성장에 따라 고성능 반도체 수요가 증가하면서 고사양 기판 수요가 크게 늘고 있다.

자동차 전장시장의 확대로 인해 자동차에 5G통신 환경을 구축하기 위한 반도체기판 뿐만 아니라 카메라모듈 수요도 증가하고 있다.

박 연구원은 삼성전기가 5G스마트폰에 활용하던 시스템인패키지(SiP)기판과 안테나인패키지(AiP)기판 등의 반도체기판과 갤럭시S22에 탑재한 폴디드카메라모듈을 앞세워 자동차 전장시장을 공략할 것으로 예상했다.

삼성전기는 2022년 연결기준 매출 10조3450억 원, 영업이익 1조6060억 원을 올릴 것으로 전망됐다. 2021년보다 매출은 6.9%, 영업이익은 8% 증가하는 것이다. 최영찬 기자

최신기사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SK하이닉스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쟁조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집단분쟁조정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KT 사외이사 후보에 윤종수·김영한·권명숙 확정, 이사회 규정도 개정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 보던 숙청 정치"
크래프톤 대표 김창한 "구글 딥마인드 프로젝트 지니, 단기간 내 게임 개발 대체하진 않..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