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금융  금융

미래에셋자산운용, 서울 여의도 IFC 매입 위한 보증금 납입 완료

박안나 기자 annapark@businesspost.co.kr 2022-05-30 17:20:0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미래에셋자산운용이 서울 여의도 국제금융센터(IFC) 매입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26일 IFC 매입을 위해 브룩필드자산운용과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보증금 납입을 완료했다고 30일 밝혔다.
 
미래에셋자산운용, 서울 여의도 IFC 매입 위한 보증금 납입 완료
▲ 미래에셋자산운용 로고.

미래에셋자산운용과 브룩필드자산운용은 향후 본계약을 체결하고 잔금 납입을 완료해 3분기 안에 거래를 마무리한다는 계획을 세워뒀다.
 
IFC는 오피스 3개동, 콘래드 호텔, IFC몰 등 5개 부동산으로 구성돼 있고 국내 특수목적법인(SPC) 5곳이 개별적으로 부동산을 소유하고 있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이번 거래를 통해 SPC 5곳의 지분을 인수하고 브룩필드자산운용은 한국 법에 따라 한국 정부에 양도소득에 따른 법인세를 내게 된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의 IFC 인수가 마무리되면 IFC는 처음으로 국내 기업 소유가 된다.

IFC는 미국 다국적 종합금융회사인 AIG가 건립한 이후 2016년 캐나다 대체자산 운용사 브룩필드자산운용이 매입해 운용했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이번 IFC를 매입을 통해 연기금을 비롯한 투자자에게 프라임 자산에서 발생하는 안정적 수익을 제공하게 된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완공 이후 IFC에서 발생한 임대료만 1조 원으로 추산되는데 이번 거래로 건물 임대료 등이 외국으로 유출되는 고리를 끊게 된다"며 "오피스, 호텔, 리테일 등 다양한 유형의 부동산을 운용하면서 쌓은 노하우를 바탕으로 추가적 투자효과를 기대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설명했다. 박안나 기자

최신기사

삼성바이오로직스 사측, 대외비 유출 혐의로 노조위원장 고소
이재명 조선업의 경기 변동 대응 강조, 인력난 해소와 선수금 환급보증 지원 확대 검토
신용평가사 피치 "한국 정부 부채 안정적 수준 유지 전망, 재정지출 여유 있어"
HLB제약 1200억 규모 주주배정 유상증자 추진, 향남 신공장 건설에 투입
이재명 "초과이윤의 국민배당은 가짜뉴스", 국힘 "결국 청년부채" 김용범 경질 요구
금융위 홍콩 ELS 제재 결론 못 내, 금감원에 사실관계·법리 재검토 요구
22대 국회 후반기 의장단 윤곽, 의장 후보-조정식 부의장 후보-남인순·박덕흠
[오늘의 주목주] '휴머노이드 아틀라스 기대감' 현대모비스 18%대 올라, 코스피 78..
[13일 오!정말] 국힘 양향자 "본질 호도에 짜증 대폭발" 민주당 추미애 "대놓고 트..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흡수합병 결의, 합병비율 1대 0.2736432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