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현대백화점면세점, 남녀고용평등 우수기업 노동부 장관표창 받아

조윤호 기자 uknow@businesspost.co.kr 2022-05-30 10:29:4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현대백화점면세점, 남녀고용평등 우수기업 노동부 장관표창 받아
▲ (왼쪽부터)이정민 현대백화점면세점 지원담당 상무와 이정식 고용노동부 장관이 27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2022년 고용평등 공헌포상' 시상식에서 사진을 찍고 있다. <현대백화점그룹>
[비즈니스포스트] 현대백화점면세점이 정부로부터 남녀고용평등 우수기업 인증을 받았다.

현대백화점면세점은 ‘2022년 고용평등 공헌포상’ 시상식에서 남녀고용평등 우수기업으로 선정돼 고용노동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30일 밝혔다. 

남녀고용평등 우수기업 표창은 고용노동부가 일·가정 양립 지원과 모성보호제도 등 남녀가 동등하게 일할 수 있는 근무환경 조성에 앞장선 우수기업을 선정해 시상하는 제도다.

현대백화점면세점은 다양한 모성보호제도 운영을 통한 남녀고용평등의식 확산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고용노동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현대백화점면세점은 최대 2년의 육아휴직 부여 및 임신기간 유급 근로시간 단축, 임신을 인지했을 때부터 사용할 수 있는 출산 준비휴가 등 법정 기준을 상회하는 모성보호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또한 임신 근로자 대상 출퇴근 교통비 지원 및 임산부 전용 케어 식단 지급, 건강 보조제 제공, 현대백화점 문화센터의 임신·출산 관련 강좌 무료 수강 등 임산부를 위한 사내 케어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이정민 현대백화점면세점 지원담당 상무는 “여성 직원뿐만 아니라 남성 직원 육아 근로시간 단축 제도 시행 등 남성 직원에 대한 다양한 일·가정 양립 지원제도 또한 운영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직원 친화적 제도 시행과 개선을 통해 모두가 일하기 좋고 일하고 싶은 회사가 되기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조윤호 기자

최신기사

마운자로 국내 출시 4개월 만에 위고비 제쳐, 첫 달보다 처방 5배 이상 증가
서울 아파트 매수 심리 살아나나, 12월 거래량 이미 11월 넘어
이혜훈 이번엔 자녀 병역 특혜 의혹 제기돼, 국힘 "금수저 병역"
작년 1인당 GDP 3년 만에 감소, 고환율·저성장에 3만6천 달러 턱걸이 전망
LG 독자 개발 AI 모델 'K-엑사원', 오픈 웨이트 글로벌 톱10서 7위
개인투자자 지난주 삼성전자 주식 '3조' 어치 매수, '빚투' 규모도 역대 최대
국민연금 작년 4분기 주식 평가액 '70조' 급증, 삼성전자·하이닉스 47조 증가
SK그룹 올해 첫 토요 사장단 회의, 최창원 "중국 사업전략 재점검, 상생협력 강화"
민주당 지도부, 김병기 전 원내대표에 사실상 자진 탈당 요구
KB금융 양종희 "AI 무기 삼아 비즈니스 모델과 일하는 방식 전환 가속화해야"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