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사회

검찰, 루나 테라 개발에 관여한 테라폼랩스 전 직원 소환조사

안정문 기자 question@businesspost.co.kr 2022-05-29 17:29:4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검찰이 폰지 사기(다단계 금융사기) 의혹이 일고 있는 '루나 테라 사태'와 관련해 암호화폐 루나 등을 발행한 테라폼랩스의 전직 개발자를 소환조사했다.

서울남부지방법원 금융증권범죄 합동수사단은 최근 테라의 블록체인 초기 개발에 관여한 개발자를 참고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했다고 29일 밝혔다. 
 
검찰, 루나 테라 개발에 관여한 테라폼랩스 전 직원 소환조사
▲ 권도형 테라폼랩스 공동대표.

검찰은 이 개발자를 상대로 권도형 테라폼랩스 공동대표 등 경영진이 알고리즘 스테이블 코인의 설계 결함을 알고 개발을 추진했는지, 의도적 시세 조종이 있었는지 등을 집중적으로 물어본 것으로 전해졌다.

권 대표는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과 유사수신행위법 위반 등 혐의로 투자자들로부터 고소 및 고발돼 있다.

그는 28일 '테라 2.0'을 정식 출시하고 온라인에서 적극적으로 홍보활동을 펼치고 있다. 안정문 기자

최신기사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SK하이닉스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쟁조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집단분쟁조정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KT 사외이사 후보에 윤종수·김영한·권명숙 확정, 이사회 규정도 개정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 보던 숙청 정치"
크래프톤 대표 김창한 "구글 딥마인드 프로젝트 지니, 단기간 내 게임 개발 대체하진 않..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