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신동빈 롯데어워즈 시상, "각자 자리에서 최선 다한 임직원이 주인공"

남희헌 기자 gypsies87@businesspost.co.kr 2022-05-26 15:33:5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25366'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신동빈</a> 롯데어워즈 시상, "각자 자리에서 최선 다한 임직원이 주인공"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26일 롯데시그니엘서울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2022 롯데어워즈'에서 수상팀 참가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롯데지주>
[비즈니스포스트]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롯데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데 기여한 조직을 격려하고 보상했다.

롯데지주는 26일 오전 10시30분 롯데시그니엘서울 그랜드볼룸에서 ‘2022 롯데어워즈’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롯데어워즈는 롯데라는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데 기여한 사례를 놓고 이를 주도한 팀에 상을 수여하는 행사다. 올해는 모두 8개 팀이 선정됐다.

신 회장은 “끊임없는 시도로 변화와 혁신을 이뤄낸 여러분들의 노력에 찬사를 보낸다”며 “뜨거운 열정으로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 롯데 가치를 드높인 임직원 모두가 롯데어워즈의 주인공이다”라고 격려했다.

시상식에는 신 회장을 비롯해 롯데지주 대표이사, 각 사업군 헤드쿼터(HQ)장, 수상 계열사 대표이사와 수상팀이 참석했다.

대상은 롯데호텔 양곤에 돌아갔다. 코로나19으로 어려운 상황에서 위기 극복화 변화 대응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친 점을 인정받았다.

롯데지주는 “시장 선점을 위해 장비와 기술 확보에 전략적으로 투자하고 고급화 전략을 내세워 높은 성과를 기록하는 등 롯데호텔의 가치를 높였다는 점이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고 설명했다.

올해 롯데어워즈에는 도전 자체로 귀감이 되는 활동에 상을 수여하는 ‘챌린지부문’도 만들어졌다. 성과를 내지 못했더라도 창의적 도전을 격려하고 경험을 자산으로 축적하기 위함이다. 

챌린지부문 수상자는 모바일 디지털 여권 도입을 시도한 롯데면세점 디지털전략팀이 선정됐다.

롯데면세점은 지난해 실물 여권이 오프라인 면세점 쇼핑의 불편 요소로 작용하고 있는 점을 보고 모바일 여권 도입을 추진했다. 첫 시도가 실패한 뒤 관광 생태계 측면의 아이디어를 더해 접근했지만 여전히 여권 디지털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하지만 롯데그룹은 포기하지 않고 디지털 변화 가능성을 발견해 보완하며 도전을 이어가고 있는 점을 인정해 롯데면세점 디지털전략팀에 상을 수여했다.

이 밖에도 롯데케미칼, 롯데칠성음료, 롯데홈쇼핑 등 모두 7개 팀이 최우수상을 받았다.

롯데그룹은 이 날 대상 및 최우수상팀에 각각 5천만 원, 3천만 원의 상금과 트로피를 증정했다. 남희헌 기자

최신기사

노소영 '재산분할' 파기환송심 첫 재판 직접 출석, 고법 "빠른 시일 안에 결론"
태영그룹 회장 윤세영 블루원 대표 취임, "명문 레저골프 클럽 위해 직접 책임경영"
우리금융 조직개편, 지주 소비자보호부문 신설하고 10개 자회사 대표 유임
기아 브뤼셀 모터쇼에서 'EV2' 세계 첫 공개, 송호성 "전기차 대중화 앞장"
[9일 오!정말] 민주당 정청래 "윤석열도 전두환처럼 사형 구형될 것"
현대차 브뤼셀 모터쇼에서 '더 뉴 스타리아 EV' 첫 공개, 상반기 판매 시작
이재명 경제성장전략회의, "올해 경제성장률 2% 예상" "K자형 성장으로 양극화는 위협"
이재명 광주·전남 행정 통합 박차, "2월 특별법 통과하고 6월에 통합선거"
[오늘의 주목주] '미국 국방 예산 확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주가 11%대 상승, 코스..
비트코인 1억3317만 원대 상승, 운용사 반에크 "2050년 290만 달러 가능"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