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프레스티지바이오파마, 미국에서 췌장암 치료제 임상1/2a상 신청

임한솔 기자 limhs@businesspost.co.kr 2022-05-25 14:27:3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프레스티지바이오파마가 미국에서 췌장암 치료제 임상을 추진한다.

프레스티지바이오파마는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췌장암 치료제 'PBP1510'의 임상1/2상을 위한 임상시험계획서(IND)를 제출했다고 25일 밝혔다. 
 
프레스티지바이오파마, 미국에서 췌장암 치료제 임상1/2a상 신청
▲ 프레스티지바이오파마 로고.

이번 임상은 최소 1가지 이상의 항암요법에 실패한 뒤 종양이 진행되거나 전이된 췌장암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임상1상은 PBP1510 단일요법, 기존 항암제 ‘젬시타빈’과 병행요법에 관해 약물의 안전성과 내약성을 점검하기 위해 계획됐다. 

임상2a상에서는 임상1상을 통해 결정된 젬시타빈 병행요법시 PBP1510 권장용량에 대한 안전성을 확인하고 효능을 평가하게 된다. 

PBP1510은 췌장암 대부분에서 발견되는 PAUF 단백질을 중화한다. PAUF에 기인한 다양한 암 진행 및 전이를 막고 암세포가 생체 면역체계와 기존 항암제에 더욱 민감하게 반응하도록 만드는 것으로 알려졌다. 

프레스티지바이오파마는 앞서 프랑스와 스페인에서 PBP1510에 관한 임상1/2a상을 승인받았다. 

박소연 프레스티지바이오파마 대표는 "PBP1510은 생존률이 낮고 예후가 나쁜 췌장암 환자의 생명을 살리는 데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확신한다"며 "바이오시밀러(생체의약품 복제약)와 항체신약 후보물질이 본격적인 성과를 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임한솔 기자

최신기사

삼화페인트 오너 3세 김현정 부사장 최대주주로, 고 김장연 회장 지분 상속
'적기시정조치' 받은 롯데손보, 금융당국에 경영개선계획 제출
[현장] 민·관·정 경제 재도약 한뜻, 최태원 "모든 초점을 성장에 둬야" 김민석 "정..
[오늘의 주목주] '4분기 실적 호조' 셀트리온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현대무벡스..
코스피 2%대 강세 마감 사상 첫 4300선 돌파,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최고가
하나은행 만 40세 이상 직원 대상 특별퇴직 시행, 최대 31개월치 임금 지급
이재명 신년 인사회서 "국민통합 가장 중요한 과제", 국힘 장동혁은 불참
[현장] 복분자주와 신라 금관 만나다, 다이나믹듀오 멤버 최자가 꺼낸 '가장 힙한 전통'
수출입은행 본부장에 김진섭 이동훈 서정화 선임, 준법감시인은 박희갑
비트코인 1억2899만 원대 상승, 변동 폭 좁아지며 반등 가능성 나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