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금융위 1분기 공적자금 345억 회수, 회수규모 줄어

이한재 기자 piekielny@businesspost.co.kr 2016-05-24 14:01:4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정부와 공공금융기관이 올해 1분기에 공적자금 345억 원을 회수했다.

금융위원회가 24일 발표한 '2016년 1분기 공적자금 운용현황'에 따르면 정부와 공공금융기관은 1분기에 공적자금 345억 원을 회수해 1997년 경제위기 이후 조성한 공적자금 168조7천억 원 가운데 111조6천억 원을 다시 거둬들였다.

  금융위 1분기 공적자금 345억 회수, 회수규모 줄어  
▲ 임종룡 금융위원장.
1분기까지 회수율은 66.2%로 지난해 말과 동일했다.

금융위는 "1분기 배당수입이 많지 않고 지분매각 작업이 따로 이뤄지지 않아 회수규모가 줄었다"고 설명했다.

회수내역을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예금보험공사가 한화생명에게 238억 원의 배당금을 받았다. 케이알앤씨(KR&C)는 대출금 이자수입으로 106억 원을 거뒀다. 케이알앤씨는 부실금융기관을 정리하기 위해 2009년 설립된 예금보험공사의 자회사다.

정부는 공적자금을 1997년 경제위기 직후와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직후에 각각 한 번씩 조성했다.

금융위는 성격이 다른 두 공적자금을 구분하기 위해 1997년 경제위기 이후 조성한 자금을 '공적자금1',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조성한 자금을 '공적자금2'로 나눠서 관리했다.

금융위에 따르면 6조2천억 원 규모로 조성된 공적자금2는 회수를 모두 끝내 2014년 말 운용을 마쳤다. [비즈니스포스트 이한재 기자]

최신기사

소노인터내셔널 코스피 상장 본격화, 상장예비심사 신청서 제출
삼성전자 '2026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간, 2030년까지 HBM 에너지 효율 2.5..
KB증권 1조 규모 유상증자 결정, "IMA사업 추진 위한 내부 준비 착수"
국민성장펀드, 리가켐바이오와 LIGD&A에 1조 투자 결정
[이주의 ETF] KB자산운용 'RISE 2차전지TOP10인버스(합성)' 19%대 올라..
[오늘의 주목주] 'SK하이닉스 최대주주' SK스퀘어 주가 9%대 내려, 코스피 '애플..
5월 은행 주담대 금리 4.32%로 한 달 만에 상승 전환, 신용대출 금리는 하락
총리 후보 한성숙 "전세 대출이 집값 상승 주범이라는 대통령 말과 비슷하게 생각한다"
청년미래적금 출시 5일 만에 가입신청 100만 건 돌파, "심사 통과자 모두 계좌 개설..
미토스홀딩스 패션브랜드 중화권 유통 확대 정조준, 윤근창 '중국통' 오준영에 기대 건다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