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민과경제  경제일반

국제유가 소폭 올라, 미국 휴가철 휘발유 수요 증가 기대 커진 영향

조장우 기자 jjw@businesspost.co.kr 2022-05-24 08:32:2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국제유가가 소폭 올랐다.

23일 미국 뉴욕상업거래소에서 2022년 6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WTI) 원유는 전 거래일과 비교해 0.01%(0.01달러) 상승한 배럴당 110.29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국제유가 소폭 올라, 미국 휴가철 휘발유 수요 증가 기대 커진 영향
▲ 국제유가가 소폭 올랐다.

런던선물거래소의 2022년 7월물 브렌트유는 0.7%(0.87달러) 오른 배럴당 113.42달러로 집계됐다.

미국의 휴가 시즌이 다가오면서 휘발유 수요가 늘어날 것이라는 기대감에 소폭 상승한 것으로 분석됐다.

미국은 5월 말부터 시작되는 메모리얼 데이부터 9월 노동절 연휴까지휴가 기간을 의미하는 드라이빙 시즌(driving season)이 시작된다. 

이 기간에는 방학과 여름 휴가 등으로 자동차 운행이 증가해 휘발유 수요가 늘어난다.

김유미 키움증권 연구원은 “미국의 드라이빙 시즌을 앞두고 여름 수요증가 기대에 국제유가는 소폭 상승했다”며 “다만 유럽연합 회원국들의 러시아 원유 금수조치에 대한 합의안이 마련되지 않아 상승폭을 제한했다”고 말했다. 조장우 기자

최신기사

마운자로 한국 출시 4개월 만에 위고비 제쳐, 첫 달보다 처방 5배 이상 증가
서울 아파트 매수 심리 살아나나, 12월 들어 10일까지 거래량 11월 넘어서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 이혜훈 자녀 병역 특혜 의혹 나와, 국힘 "금수저 병역"
작년 1인당 GDP 3년 만에 감소, 고환율·저성장에 3만6천 달러 턱걸이 추산
LG 독자 개발 AI 모델 'K-엑사원', 오픈 웨이트 글로벌 톱10서 7위
개인투자자 지난주 삼성전자 주식 3조어치 매수, '빚투' 규모도 역대 최대
국민연금 작년 4분기 주식 평가액 3분기보다 70조 급증, 삼성전자·하이닉스 47조 증가
SK그룹 올해 첫 토요 사장단 회의, 최창원 "중국 사업전략 재점검" "상생협력 강화"
민주당 지도부, 김병기 전 원내대표에 사실상 자진 탈당 요구
KB금융 경영진 워크숍, 양종희 "AI 무기 삼아 비즈니스 모델과 일하는 방식 전환 가속"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