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바이젠셀, 교모세포종 치료제 임상1상 식약처에 신청

임한솔 기자 limhs@businesspost.co.kr 2022-05-23 15:34:3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바이젠셀이 교모세포종 치료제 'VT-Tri(2)-G'의 임상을 추진한다.

면역세포치료제 개발기업 바이젠셀은 VT-Tri(2)-G의 임상1상 임상시험계획서(IND)를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제출했다고 23일 밝혔다.
 
바이젠셀, 교모세포종 치료제 임상1상 식약처에 신청
▲ 바이젠셀 로고.

이번 임상은 재발성 교모세포종 환자를 대상으로 VT-Tri(2)-G을 단회 또는 단계적 반복 투여해 안전성과 내약성, 유효성을 평가하기 위해 계획됐다.

VT-Tri(2)-G는 다중항원을 이용해 면역회피기전을 극복하는 방식으로 종양을 치료한다. 바이젠셀의 T세포치료제 플랫폼 ‘바이티어’를 기반으로 개발됐다.

바이젠셀은 바이티어 기반 혈액암 치료제를 개발해왔는데 VT-Tri(2)-G이 임상 단계에 들어서면서 고형암 대상 후보물질까지 갖추게 됐다.

현재 NK/T세포림프종 치료제 'VT-EBV-N'의 임상2상과 급성골수성백혈병 치료제 'VT-Tri(1)-A'의 임상1상을 각각 진행하고 있다.

김태규 바이젠셀 대표는 "교모세포종은 악성 뇌종양으로 치명률이 높고 치료가 어려워 환자들의 미충족 의료수요가 높은 질환이다"며 "VT-Tri(2)-G의 임상과 연구개발을 순차적으로 진행해 교모세포종 환자들의 새로운 대안이 될 수 있게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임한솔 기자

최신기사

석유 2차 최고가격제 시행, 휘발유 1934원·경유 1923원·등유 1530원
OECD 올해 G20 물가상승률 4% 전망, 한국 경제성장률 2.1%서 1.7%로 하향
정부 복제약 가격 16% 인하키로, 제약업계 "수익 악화·R&D 투자 감소 우려"
롯데케미칼 대산공장 물적분할 후 '대산석화' 신설, 이후 현대케미칼과 합병
대한항공 앞으로 13년간 보잉 항공기 103대 도입 결정, 모두 54조 규모
[오늘의 주목주] '반도체 투심 위축' SK스퀘어 주가 7%대 하락, 코스닥 코오롱티슈..
농협금융 1조 규모 상생성장펀드 조성, 이찬우 "국가 성장 정책 뒷받침"
[현장] 일본 JCB 한국인 일본 여행객 공략, "일본 체험 제공' "매월 유니버설 5..
[채널Who] 처벌은 끝이 아닌 '교화'의 시작, 이재명 정부는 13세의 나이보다 그 ..
CPU 수요 증가에 기판주 수혜, 삼성전기 대덕전자 LG이노텍 기대감 인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