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윤석열 정호영 거취에 "시간 더 필요", 노무현 서거 관련 "비극적인 일"

임도영 기자 doyoung@businesspost.co.kr 2022-05-23 11:00:5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윤석열 대통령이 정호영 보건복지부 장관 후보자 임명에 말을 아꼈다.

이날 오후에 열리는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13주기 추도식과 관련해선 노 전 대통령을 향해 안타까운 마음을 드러냈다.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94572'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윤석열</a> 정호영 거취에 "시간 더 필요", 노무현 서거 관련 "비극적인 일"
윤석열 대통령이 23일 오전 용산 대통령실 청사로 출근하고 있다. <대통령실통신사진기자단>

윤 대통령은 23일 용산 대통령실 청사로 출근하면서 정 후보자의 거취를 묻는 취재진의 질문에 “시간이 좀 더 필요한 것 같다”고 말했다.

정치권에서는 한덕수 국무총리 임명동의안이 20일 국회를 통과하면서 야당과 협치 차원에서 정 후보자 자진사퇴가 임박했다는 관측이 나왔다.

‘윤핵관’(윤석열 핵심 관계자)인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도 이날 정 후보자의 자진사퇴를 촉구했다는 점에서 윤 대통령이 당의 요구를 수용하는 방식으로 조만간 정 후보자의 거취를 정리할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권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거취 문제는 정 후보자 본인이 스스로 판단해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중진과 다수 의원들로부터 의견을 청취한 결과 정 후보자를 장관으로 임명하는 것은 곤란하지 않냐는 의견을 대통령실에 전달했다"고 말했다.

윤 대통령은 또 이날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13주기를 맞아 “한국 정치에 참 안타깝고 비극적인 일”이라고 말했다.

기자들이 ‘노 전 대통령 추도식이 열리는데 (행사에 참석하는) 한덕수 국무총리를 통해 어떤 메시지를 전하느냐’고 묻자 “권양숙 여사를 위로하는 말씀을 (메시지에) 담았다”고 답했다. 임도영 기자

최신기사

[한국갤럽] 이재명 지지율 59%로 3%p상승, 보수층 부정평가 11%p 줄어
건국대, 전공선택권 100% 보장 맞춤형 진로설계 '학생 중심' 실현
비트코인 시세 하락 뒤 줄다리기, '고래' 투자자는 팔고 개미는 저가매수 노려
롯데그룹 AI 고도화로 글로벌 경쟁력 강화, 유통·바이오·화학 등에 적극 도입
NH투자 "온코닉테라퓨틱스 자큐보 성과 확인, 꾸준한 기업가치 상승 예상"
엔비디아 중국 리스크 당분간 해결 어렵다, 미국 수출 승인에도 실효성 부족
영화 '극장판 귀멸의 칼날:무한성편' 1위 등극, OTT '트리거' 1위 차지
넷제로은행연합 역할 축소 결정, 포브스 "글로벌 금융권 기후대응 큰 후퇴"
국제연구진 "기후변화가 유럽산불 가능성 10배 높여, 강도는 22% 증가"
K배터리 3사 투자 위축에 유럽 전기차 공급망 불안, 중국에 진입 기회 커진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