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노무현 13기 추도식 여야 일제히 봉하마을로, 문재인도 5년 만에 참석

임도영 기자 doyoung@businesspost.co.kr 2022-05-23 09:12:5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13주기 추도식에 문재인 전 대통령과 한덕수 국무총리 등 전·현 정부 인사들과 여야 지도부가 참석한다.

윤석열 대통령은 다른 일정 때문에 참여하지 않는다.
 
노무현 13기 추도식 여야 일제히 봉하마을로,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66670'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문재인</a>도 5년 만에 참석
▲ 권양숙 여사 등 참석자들이 2021년 5월23일 경남 김해시 봉하마을에서 열린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12주기 추도식에서 참배하고 있다. <연합뉴스>

23일 오후 2시 경남 김해시 봉하마을에서 열리는 노 전 대통령 추도식에는 코로나19 방역이 완화됨에 따라 유가족과 정당, 정부 대표는 물론 시민들도 함께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날 추도식에는 권양숙 여사를 비롯한 유족과 문재인 전 대통령, 김정숙 여사가 참석한다.

문 전 대통령이 퇴임 뒤 참석하는 첫 공개행사로 문 전 대통령이 노 전 대통령 추도식에 참석하는 것은 2017년 이후 5년 만이다.

대통령실과 정부 측에서는 한덕수 국무총리와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 김대기 대통령 비서실장, 이진복 정무수석이 참석한다. 

여야 지도부 역시 추도식에 자리할 예정이다. 

국민의힘에서는 이준석 대표와 허은아 수석 대변인이 참석한다.

더불어민주당은 윤호중·박지현 공동비상대책위원장을 비롯해 박홍근 원내대표, 이재명 총괄선거대책위원장 등 지도부와 당 소속 의원들이 대거 집결한다. 이해찬 전 대표와 한명숙 전 국무총리, 문희상 전 국회의장 등 당 원로 인사들도 자리할 예정이다.

정의당에서는 이은주 원내대표와 배진교, 심상정 의원 등이 자리를 함께한다.

올해 추도식 주제는 '나는 깨어있는 강물이다'로 노무현 전 대통령이 바란 소통과 통합의 민주주의를 향해 나아가자는 취지로 기획됐다.

공식 추도사는 정세현 전 통일부장관, 시민추도사는 조규애 전시관 안내인이 낭독한다. 추모공연은 가수 강산에씨가 진행한다. 임도영 기자

최신기사

노소영 '재산분할' 파기환송심 첫 재판 직접 출석, 고법 "빠른 시일 안에 결론"
태영그룹 회장 윤세영 블루원 대표 취임, "명문 레저골프 클럽 위해 직접 책임경영"
우리금융 조직개편, 지주 소비자보호부문 신설하고 10개 자회사 대표 유임
기아 브뤼셀 모터쇼에서 'EV2' 세계 첫 공개, 송호성 "전기차 대중화 앞장"
[9일 오!정말] 민주당 정청래 "윤석열도 전두환처럼 사형 구형될 것"
현대차 브뤼셀 모터쇼에서 '더 뉴 스타리아 EV' 첫 공개, 상반기 판매 시작
이재명 경제성장전략회의, "올해 경제성장률 2% 예상" "K자형 성장으로 양극화는 위협"
이재명 광주·전남 행정 통합 박차, "2월 특별법 통과하고 6월에 통합선거"
[오늘의 주목주] '미국 국방 예산 확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주가 11%대 상승, 코스..
비트코인 1억3317만 원대 상승, 운용사 반에크 "2050년 290만 달러 가능"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