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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 CU, 남아공 재배 포도로 만든 '공정무역' 화이트와인 내놔

조윤호 기자 uknow@businesspost.co.kr 2022-05-22 14:1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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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포스트] BGF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CU가 공정무역 인증을 받은 화이트와인을 출시한다.

CU는 편의점업계 최초로 공정무역 인증을 받은 ‘고트 두 롬 화이트와인’을 선보인다고 22일 밝혔다.
 
편의점 CU, 남아공 재배 포도로 만든 '공정무역' 화이트와인 내놔
▲ 편의점 CU가 22일 출시한 '고트 두 롬 화이트와인' 제품. < BGF리테일 >

공정무역은 개발도상국 원료 생산자의 경제적 자립과 지속가능한 발전을 지원하기 위해 서로 동등한 지위로 거래하는 무역 형태를 말한다. 

고트 두 롬 화이트와인은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재배된 포도로 만들어졌다.

이 와인은 근로자가 받아야 할 정당한 대가를 지불받고 국제공정무역기구가 정한 생산 기준을 준수했는지에 관해 외부 기관의 철저한 모니터링으로 투명성을 확보했다고 CU는 설명했다.

송영민 BGF리테일 음용식품팀장은 “와인이 대표 홈술 주종으로 떠오르며 상품을 선택할 때 다양한 가치를 고려하는 고객들을 위해 편의점업계 최초로 공정무역 와인을 선보였다”며 “앞으로도 CU는 다양한 고객들의 취향을 고려한 차별화 상품들을 지속해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조윤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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