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오리콤과 한화S&C, 신진 디자이너 브랜드 발굴사업 손잡아

김디모데 기자 Timothy@businesspost.co.kr 2016-05-23 18:05:5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두산그룹과 한화그룹이 손을 잡았다.

두산그룹 광고계열사인 오리콤과 한화그룹 스타트업 투자회사인 드림플러스아시아(드림플러스)가 함께 신진 패션디자이너 발굴에 나섰다.

  오리콤과 한화S&C, 신진 디자이너 브랜드 발굴사업 손잡아  
▲ 오리콤과 드림플러스아시아가 ‘101글로벌’이라는 패션 액셀러레이팅 사업을 시작한다. <101글로벌>
오리콤과 드림플러스는 23일 ‘101글로벌’이라는 이름으로 패션 액셀러레이팅사업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경쟁력을 갖춘 신진 디자이너 브랜드를 발굴해 해외시장 판로를 개척하고 글로벌 브랜드로 육성하기 위한 것이다.

101글로벌은 판매채널 개척과 마케팅, 물류·통관 등을 지원한다. 101글로벌 온라인 플랫폼(www.101.global)을 통해 상품 탐색과 주문, 결제·정산, 배송 등 전 과정을 처리할 수 있다.

101글로벌 관계자는 “노앙, 플레이노모어, 페이우 등 100여 명의 역량있는 신진 디자이너들과 함께 올해 중국시장을 시작으로 공격적 해외진출에 나설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오리콤은 종합콘텐츠그룹으로서 다양한 분야의 콘텐츠 확장에 관심을 기울여 오다 패션 액셀러레이팅사업에 뛰어들게 됐다.

드림플러스는 한화S&C의 100% 자회사로 글로벌 네트워크가 미약한 국내 스타트업의 세계 진출을 지원해왔다.

두 회사는 각각 영역에서 쌓아온 경험이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디모데 기자]

최신기사

시민단체 '기후시민의회' 출범 앞두고 의견 수렴, 정부에 요구안 전달 예정
신한라이프 외형성장 넘어 '질적성장'으로, 천상영 '그룹 시너지' 과제 이끈다
TSMC에 중국의 대만 침공 리스크는 "과도한 우려" 평가, 실현 가능성 희박
한미반도체·곽동신 HPSP 투자 4795억 수익, 팔란티어 피터틸과 인연
GS에너지 석유화학 재편 국면서 존재감, 허용수 사업다각화 힘 받는다
비트코인 9만 달러대 회복에도 투자자 관망, "일시적 반등에 불과" 분석도
트럼프 '탄소 많은' 베네수엘라 원유 증산 강행 태세, '기후재앙' 가속화 예고
현대차 보스턴다이내믹스 테슬라 주주 흔드나, 휴머노이드 우위 공감대 생긴다
테슬라 태국까지 20개국에서 로보택시 인력 채용, "글로벌 확장 포석"
HD현대중공업 두 번째 미국 해군 화물보급함 정비 수주, 3월 인도 예정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