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SK네트웍스 후계자 최성환 자사주 10만 주 더 매수, 올해 100만 주 사

최영찬 기자 cyc0111@businesspost.co.kr 2022-05-19 17:11:5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최성환 SK네트웍스 사업총괄이 SK네트웍스 지분 확보에 속도를 내고 있다.

최 사업총괄은 SK네트웍스 주식 10만264주를 추가로 사들였다고 19일 공시했다.
 
SK네트웍스 후계자 최성환 자사주 10만 주 더 매수, 올해 100만 주 사
▲ 최성환 SK네트웍스 사업총괄.

12일부터 17일까지 4일에 걸쳐 SK네트웍스 주식을 매입했는데 이로써 최 사업총괄의 SK네트웍스 지분율은 2.29%(569만2438주)가 됐다.

최 사업총괄은 올해 3월 정기주주총회를 통해 사내이사에 오른 이후 SK네트웍스 지분 매수에 한층 적극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최 사업총괄은 올해 4월부터 5월까지 100만 주가량을 사들이며 지분율을 기존 1.89%에서 2.29%로 높였다.

이는 최 사업총괄이 SK네트웍스 경영권을 승계하는데 기반을 다져 두려는 움직임으로 풀이된다.

최 사업총괄은 개인주주로는 SK네트웍스 주식을 가장 많이 보유하고 있지만 SK(39.12%), 국민연금공단(6.37%)과 비교하면 아직 지분율이 미미하다.

SK네트웍스는 SK그룹에 속하지만 최 사업총괄의 아버지 최신원 전 SK네트웍스 대표이사 회장이 최근까지 독자경영해 왔다. 

최 전 회장이 횡령 혐의를 받아 2021년 11월1일 SK네트웍스와 관련한 모든 직책에서 물러남에 따라 아들인 최성환 사업총괄로 경영승계가 이뤄질 것이라는 시선이 많다. 최영찬 기자

최신기사

미국 사법기관 공화당 요구에 '기후변화 가이드라인' 삭제, "공정한 판단 저해"
신한투자 "삼성증권 목표주가 상향, 실적 확대 기대되고 배당도 매력적"
CJ대한통운 쿠팡 사태에 작년 4분기 영업익 1600억 '최대', 2028년까지 480..
이재명 3일 연속 '매입임대업자' 겨냥, "다주택 아파트 4만2500호 매물로 나오면 ..
한화에너지 글로벌 투자사와 재생에너지 사업 협력, 북미 태양광과 ESS 추진
키움증권 "삼성전자 4분기 비메모리 흑자전환, 엑시노스2700 비중 확대"
"삼성전자 HBM4 수율 SK하이닉스 마이크론보다 낮다", 시장 점유율에 변수
국제 기후단체 유럽연합의 친환경 정책 축소 반대, "미래 산업 경쟁력에 핵심"
iM증권 "HD현대중공업 목표주가 상향, 미국 해군 함정 사업 진출 본격화"
유진투자 "크래프톤 목표주가 하향, 배틀그라운드 트래픽 떨어지고 신작 지연"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