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앱클론 항암 세포치료제 국내 임상환자 투약 시작, 올해 마무리 예정

임한솔 기자 limhs@businesspost.co.kr 2022-05-18 11:48:4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앱클론이 키메릭항원수용체 면역세포(CAR-T) 치료제 국내 임상을 본격화한다.

앱클론은 CAR-T 치료제 'AT101'의 국내 임상환자 투약을 시작했다고 18일 밝혔다.
 
앱클론 항암 세포치료제 국내 임상환자 투약 시작, 올해 마무리 예정
▲ 앱클론 로고.

앱클론은 서울아산병원에서 미만성 거대B세포 림프종(DLBCL)을 포함한 B세포 림프종 환자를 대상으로 임상1/2상을 진행하고 있다. 

임상1상에서 AT101 투여 후 약효와 안전성을 평가해 최대 내약용량(MTD)과 임상2상 권장용량(RP2D)을 설정한다. 임상1상 대상 환자에 대한 투여를 올해 안에 마무리한다는 목표를 세웠다.

이후 임상2상에서 단일 용량 투여로 AT101의 약효를 확증하기로 했다.

앱클론에 따르면 AT101를 비롯한 CAR-T 치료제는 단 한 번의 투여로도 혈액암을 완치할 수 있다.

앱클론은 AT101에 자체 개발한 항체를 적용해 기존 CAR-T 치료제와 차별화한 효과를 보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앱클론 관계자는 “AT101은 기존 제품과 다른 ‘CD19’ 표적 항체를 사용해 세계적으로도 차별성을 인정받고 있다”며 “배양 공정 자동화 시스템에 의한 생산으로 제품의 완성도와 균질성을 높일 수 있다는 것도 강점이다”고 말했다. 임한솔 기자

최신기사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SK하이닉스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쟁조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집단분쟁조정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KT 사외이사 후보에 윤종수·김영한·권명숙 확정, 이사회 규정도 개정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 보던 숙청 정치"
크래프톤 대표 김창한 "구글 딥마인드 프로젝트 지니, 단기간 내 게임 개발 대체하진 않..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