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건설

주택담보대출 보유한 30~40대 300만 육박, 대출 잔액의 절반 넘어

류수재 기자 rsj111@businesspost.co.kr 2022-05-15 11:48:2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주택담보대출을 받은 30~40세대가 300만 명선에 이르는 것으로 조사됐다. 또한 전체 대출잔액 가운데 이들이 차지하는 비중도 절반을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진선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금융감독원으로 받은 ‘연령별 주택담보대출 현황’에 따르면 2022년 3월 말 30~40대 주택담보대출 보유자는 295만4천 명으로 집계됐다. 
 
주택담보대출 보유한 30~40대 300만 육박, 대출 잔액의 절반 넘어
▲ 한강에서 바라본 서울 시내 아파트의 모습. <연합뉴스>

30~40대 인구가 1483만 명인 점을 고려하면 5명 가운데 1명이 주택담보대출을 받은 셈이다. 이들이 주택담보대출을 받은 인원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46%다. 

30~40대의 주택담보대출 잔액은 439조5318억 원으로 전체(823조5558억 원)의 53%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30대는 제2금융권 주택담보대출 잔액 비중이 38%에 이르러 모든 연령대 평균인 35%를 웃돌았다. 

제1금융권과 2금융권을 합친 모든 연령대의 주택담보대출 잔액은 2022년 1분기 동안 5조1천억 원 늘었다. 

진 의원은 “코로나19, 집값 상승 등 영향으로 주택담보대출 규모가 커졌다”며 “대출금리 인상, 저성장 현상과 맞물려 부실 가능성이 높아질 수 있다”고 말했다. 류수재 기자

최신기사

비트코인 9만 달러대 회복에도 투자자 관망, "일시적 반등에 불과" 분석도
트럼프 '탄소 많은' 베네수엘라 원유 증산 강행 태세, '기후재앙' 가속화 예고
현대차 보스턴다이내믹스 테슬라 주주 흔드나, 휴머노이드 우위 공감대 생긴다
테슬라 태국까지 20개국에서 로보택시 인력 채용, "글로벌 확장 포석"
장동혁 쇄신안 "계엄과 탄핵의 강을 건너겠다", '윤석열 단절'은 언급 없어
니켈 가격 3년새 최대 상승폭 기록, 인도네시아 생산 차질과 중국 투자 영향 
1~11월 세계 전기차 판매 22.9% 증가, 테슬라 '중국 지리차'에 밀려 3위
삼성전자 디자인 총괄 포르치니 "사람 중심 디자인은 미래를 위한 책임"
키움증권 "SK하이닉스 올해 영업이익 103조 전망, 낸드 업황 개선도 가속화"
일론 머스크 xAI 엔비디아 포함 외부서 200억 달러 투자 유치, 목표 초과달성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