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DB손해보험 주식 매수의견 유지, "위험손해율 개선여지 충분"

공준호 기자 junokong@businesspost.co.kr 2022-05-13 08:51:2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DB손해보험 주식 매수의견이 유지됐다.

1분기 '깜짝실적'을 기록한데 이어 향후 위험손해율이 개선될 것으로 전망됐다.
 
DB손해보험 주식 매수의견 유지, "위험손해율 개선여지 충분"
▲ 김정남 DB손해보험 대표이사 부회장.

박혜진 대신증권 연구원은 13일 DB손해보험 목표주가 7만6천 원과 투자의견 매수(BUY)를 유지했다.

12일 DB손해보험은 6만3300원에 거래를 마쳤다.

DB손해보험은 1분기 별도기준으로 영업이익 3814억1600만 원, 순이익 2799억5800만 원을 거뒀다.

증권가 순이익 추정치를 약 30% 상회한 규모다.

장기·자동차보험 손해율 개선과 사업비 감소, 투자이익 증가 등에 따른 것이라고 박 연구원은 설명했다.

2분기 이후에도 실적성장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됐다.

박 연구원은 "실손보험 요율인상분이 4월부터 적용 중이고 문제가 되던 백내장 청구액이 4월 크게 감소함에 따라 2분기 위험손해율은 1분기보다 개선될 여지도 존재한다"며 "본래 강점인 낮은 사업비율도 긍정적이다"고 분석했다.

DB손해보험은 2022년 영업이익 1조320억 원, 순이익 7480억 원을 거둘 것으로 예상됐다.

2021년과 비교해 영업이익은 3.2%, 순이익은 3.6% 줄어드는 것이다. 공준호 기자

최신기사

한화투자 "우리금융 목표주가 상향, 배당 확대 포함 주주환원 강화 기대"
NH투자 "카카오페이 목표주가 상향, 좋은 실적에 스테이블코인 준비도 순항"
비트코인 1억439만 원대 상승, "자산 고유 변동성에 따른 가격 급락" 분석도
한화투자 "아모레퍼시픽 목표주가 상향, 일회성 비용 감안 시 작년 4분기 실적 기대 이상"
하나증권 "중국 태양광 수출 보조금 폐지, 한화솔루션 OCI홀딩스 주목"
롯데마트 설 앞두고 '해피 토이저러스 데이' 진행, 최대 40% 할인
빗썸 '비트코인 오지급 사고' 보상 순차 지급, 자산 정합성 100% 확보
금융위 설 명절 자금난 해소 지원, 소상공인ᐧ중소기업에 95조 공급
공정위 DB그룹 창업회장 김준기 검찰 고발, DB 소속 재단·회사 은폐 적발
고려아연 아크에너지, 호주 NSW 주정부와 10년 에너지 서비스 계약 체결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