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원/달러 환율 장중 1290원 넘어 연고점, 미 연준 '자이언트 스텝' 전망

박안나 기자 annapark@businesspost.co.kr 2022-05-12 16:37:0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원/달러 환율이 하루만에 또 다시 상승세로 돌아서며 연고점을 새로 썼다.

12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13.3원 오른 달러당 1288.6원에 거래를 마쳤다.
 
원/달러 환율 장중 1290원 넘어 연고점, 미 연준 '자이언트 스텝' 전망
▲ 12일 서울 명동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에 원/달러 환율이 표시돼 있다. <연합뉴스>

전날 발표된 미국 4월 소비자물가지수는 전년대비 8.3% 증가했다. 지난달 8.5%와 비교하면 낮아졌지만 예상치 8.1%를 웃돌았다.

4월 CPI가 예상치를 웃돈 데 따라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의 추가 긴축 가능성이 부각됐다.

이에 원/달러 환율은 개장 직후부터 상승했고 장중 한때 1291원까지 올랐다.

코로나19 확산 초기였던 2020년 3월20일 장중 1296.00원 이후 이후 2년1개월 만에 가장 높은 수준까지 올랐다.

원/달러 환율은 5월6일부터 10일까지 3거래일 연속 상승세를 보였는데 11일 하락전환했다.

하지만 하루만에 다시 반등하며 올해 최고치를 기록했다.

연준이 물가 안정을 위해 급격한 기준금리 인상 이른바 '자이언트 스텝'을 단행할 수 있는 만큼 원/달러 환율의 불확실성은 한동안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박안나 기자

최신기사

[채널Who] 처벌은 끝이 아닌 '교화'의 시작, 이재명 정부는 13세의 나이보다 그 ..
'5월1일 노동절 법정공휴일 지정', 공휴일법 개정안 국회 행안위 통과
교보증권 박봉권 대표 4연임 성공, 이석기와 각자대표체제 유지
[채널Who] '성장 정체' 늪에 빠진 네이버, '쇼핑 AI'가 마지막 희망인 이유
BNK금융지주 빈대인 회장 연임 확정, 이사회 의장엔 오명숙 선출
코스피 외국인·기관 매도세에 3%대 내린 5460선 마감, 원/달러 환율 1500원 위로
[26일 오!정말] 국힘 권영진 "대구 자존심 완전히 무시해 확 돌아섰다"
비트코인 1억516만 원대 하락, "기관 중심 ETF 자금 유입 속도 둔화"
테슬라 주가 '단기 하락 리스크' 지표 3년만에 최고치, "투자자 신뢰 잃었다"
일본매체 "헝가리 경찰 삼성SDI 배터리 공장 수사 착수", 폐기물 관리 위반 혐의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